lg도 독자 ap 를 만드는군요...
2013.11.25 20:56
원문은 기사링크로 대체 합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3112202011032803002#ystfuv
쿼드는 tv 에서나 보겠고...
옥타는 흠 프리미엄 으로만 나온다니.. 보기는 힘들겠군요...
가격도 프리미엄이겠죠?
퀄껌칩 갇다 쓰려니 너무 비싼가보죠...
기사화 될 정도면 개발 중반에서 후반정도는 지났을테고 아직 개발 단계라고 하니 한 적어도 6개월정도는 넉넉 잡고 봐야 하겠네요
될수 있으면 시장에 빨리 내놓는게 좋겠죠...
그사이 퀄컴이랑 삼성도 놀고 있질 않을테니 말이죠 아 물론 엔비디아도 있군요 인텔도 있고
amd또한 내년 하반기쯤 ap를 내놓는데 이거참 괴수 대 격돌이 일어나겠군요
코멘트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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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otDisturb
11.25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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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11.26 08:54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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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딘 제작에 착수한다는 이야기를 들은게 작년 말인가 올해 초였던가 한 것 같은데, 그래도 빨리 나오나보네요.
친구가 제작에 참여하고 있는 프로젝트라,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가 참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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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동부쪽도 LG AP쪽에 관련되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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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다리
11.26 00:46
폰쪽은 당장 무리더라도 자체개발된 AP가 TV나 태블릿에 적용된다면 나름 선전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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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11.26 08:53
이미 TV에는 사용되고 있습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109171159&type=d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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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다리
11.26 09:04
꽤 오래전부터 진행되어 왔나 보네요... 그거의 완성판이 오딘인가 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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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즈곤
11.26 01:00
제가 봐도 모바일이 아니라 스마트 티비나 스마트 가전을 위한 버젼이라면 남름 설득력과 내수소비가 되겠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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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11.26 04:10
내부소비를 대상으로 한다면 (국내시장 이란 측면이 아니라.. LG내부에서만 쓰는 이란 측면에서) 잔존할 수는 있겠지만.. LG의 골품제에서 선한 것이 나오리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일하는 사람들이 아무리 잘하더라도 위에서 초치면 끝이니까요. 지금 사실상 콸컴이 주름잡고 있고, MTK가 선전할 것으로 보이고.. 저가는 중국에도 많이 있기때문에 제정신인 경영진이라면 싼거 찾아써 라고 해야 할 상황인데 말이죠.
문제는 칩에 있는게 아니라는데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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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주부용사
11.26 06:34
전 저런거 대환영하는데요 원천기술과 생산시설을 보유한다는게 정말 대단한거죠
다음을 위한 계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iris
11.26 09:54
사실 그렇지 않다는게 문제입니다. 프로세서 코어의 기본은 ARM에 의존하고 그래픽 코어 역시 타사의 것을 그대로 가져다 쓰며 주변 회로 일부만 설계하는 것이기에 원천기술을 가질만한 폭이 적습니다. 더군다나 팹리스(TSMC 생산)인 만큼 생산시설도 없고 국내에 설계 인력 약간만 있을 뿐입니다.
ARM 기반의 SoC 시장이 세계적으로 레드오션에 가까워지는 만큼 LG전자에서 '우리가 만드는 모든 기계에는 우리것만 쓴다'고 독하게 마음을 먹지 않는 이상 최소한의 시장 규모도 만들기 어렵습니다. 성능은 그렇다 쳐도 LG의 ARM 코어 사업이 최소한 대 실패로 끝나지 않으려면 스스로 독해지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남의 것도 사서 쓰고 자기것도 쓰겠다는 생각은 대실패의 시작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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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11.26 10:00
삼성도 남의것 (콸컴)과 자기것(엑시노스) 섞어서 써요.
문제는.. AP에서 성공할래면.. AP랑 따라다니는 다른 칩들도 해야 한다는 거죠. 그걸 안하고 살아남을래면 전화기를 남보다 현저히 비싸게 팔아먹을 수 있어야 (예: 애플) 가능한데.. 될까요 ?
AP기술 자체는 iris님 말씀대로 원천기술이 될만한 것은 가져다 쓰고, 그외 주변기술만 조금 필요하기때문에, 냉랭하게 말하면 돈ㅈㄹ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그렇지만 AP이외 rf등 주변 기술이 빵빵한 회사라면 해볼만 한 사업이지만 인력이 많이 필요하지요. 이런 기술을 갖고 있는 회사가 그리 많지는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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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otDisturb
11.26 11:15
그렇죠.. 삼성 엑시노스가 안팔리는 가장 큰 이유가 RF기술이 부족하다는게 원인인데, 삼성도 안되는데 LG가 될리가.
AP가 AP잘 만든다고 되는게 아니고, 기본적으로 SoC라 주변기술이 필요한데... 다른 기술이야 사다쓴다 해도 RF에서 밀리면 답없습니다. -
돌킹
11.26 13:40
이번 세계 메이저급 ap 점유율 보니까
퀄컴이 과반수이상 세계 1위
그 다음이 a7
그리고 넘사벽 3위가 뭔지 까먹었고
그 다음 넘사벽 엑시노스였죠.
그 엑시노스도 갤럭시 판매량 아니었으면
그 정도도 안됬죠.
삼성은 기술력으로 승부보는 회사가 아니었어요.
강만수가 떠들듯이 환율정책 아니었으면 흑자는 커녕 적자도 면하기 어려웠을거라는게 정설입니다.
세계속의 삼성이 아니라 저환율정책으로
단가 후려치기 퍼주기 신공으로 나온거죠.
도요타 하나 사면 원플러스원으로 현다이차 하나
껴주듯이
모르긴해도 갤럭시4 악성재고가 엄청날겁니다.
삼성전자는 파운드리로 가지 않는이상 어려울듯요 -
돌킹
11.26 13:44
rf주도권이야 미국이 가지고 있으니 그렇다쳐도
엑시노스자체가 매리트가 없어요.
엑시노스가 잘나간건 a6 스냅드래곤 테그라
같은 변종코어들이 본궤도에 오르기전에
반사이익을 봤을때 뿐이었고 변종코어들이
어느정도 문제해결하던 시기에 ti 가 사업철수한건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던거죠.
arm레퍼런스로 가면 변종코어들보다
전성비가 도져히 않나오니까요. 그렇다고 성능이
압도적인것도 아니죠.
메이져시장에선 퀄컴이나 곧 나올 변종 혼종코어들에 밀리고 하위그룹에서는 대만 mtk 중궈 rk 등에 밀리는 샌드위치 신세죠.
샘숭이야 애당초에 아키텍쳐를 건들능력이 없으니 arm 표준으로 가는건데
그런것 보면 퀄컴은 사실 미국 it 수준을
보여주는것 같아요. 통신칩 라이센스 팔아먹던 기업이
불과 수년만에 독자적인 호환 아키텍쳐 설계능력을 갖춘것 보면
미국 it산업이 얼마나 광범위하고 높은 수준인지 알게 해주져.
갤럭시가 점유율이 높다해도 레퍼런스는 퀄컴 엔비디아가 투톱이라 엑시노스도 omap 꼴 날듯합니다. -
DoNotDisturb
11.26 16:43
엑시노스가 인기가 없는 이유는 RF때문입니다.
삼성에서 모뎀을 신뢰성있게 못 만드니 SoC로 못 집어넣고, SoC로 못 집어넣다 보니 엑시노스를 쓰려면 별도의 모뎀을 달아야 합니다. 별도의 모뎀을 달면 모뎀유닛 가격도 추가되고 PCB에 회로가 추가되며, 칩과 회로 추가는 원가와 불량률을 증가시켜 생산단가가 높아집니다.
엑시노스5의 IPC는 스냅드래곤805보다 좋습니다. GPU도 상당히 뛰어납니다. 연산능력으로 봤을때는 스냅드레곤보다 한수 위입니다. 삼성이 arm 표준을 쓰는건 10년정도 전 이야기고, 지금은 변경해서 씁니다. 현재는 ISA를 라이센싱해서 개발중입니다.
퀄컴이 미국 it수준을 보여준다 하기엔 IPC가 딸려서 그렇다 보기 힘듭니다.
스냅드레곤이 많이 팔리는 이유는 모뎀 내장으로 인해 성능대비 제조단가가 싸기 때문입니다.
삼성도 모뎀기술을 확보하면 가능한 시나리오지만, 삼성의 모뎀기술은 꽤 신뢰성이 떨어집니다.
엔비디아가 투톱이라. 엔비디아도 겨우 명맥만 유지하고 있고 사업 접거나 대폭 축소가 예상됩니다.
RF가 없으면 살아남을 수가 없습니다.
향후에는 퀄컴-인텔 투톱, 3위가 미디어텍, 4위가 삼성이 되겠죠.
인텔이 2위인건 인피니언 인수하고 SoC에 모뎀 박았기 때문입니다. 결국 AP 성공여부는 모뎀기술력을 따라갑니다.
삼성은 모뎀이 없다는 것을 빼면 경쟁력이 가장 좋습니다.
다만 모뎀이 없다는게 너무 치명타이고,
모뎀이 없으면 저성능에 초박리다매하는 미디어텍을 이기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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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킹
11.26 17:36
제가 퀄컴두둔한건 ap에서 이렇다 할 경험이 없던 퀄컴이 독자적인 아키텍쳐를
뽑아낼 정도로 미국의 it산업이 광장하단 말이었죠.
퀄컴이 자체개발하진 않았을거고 수많은 벤쳐기업, 중소개발사중애서
영입해서 만들었을테니까요.
엑시노스가 성능이 좋은건 알지만 그만큼 배터리 굇수이기도 하지요.
스냅 테그라가 엑시노스에 비해 성능이 떨어지는것은 사실이나구글에서 os최적화에 미국내 뛰어난 저변들이 구축되잇으니
커널최적화도 되겠지요.그리고 변종코어들이 세대가 올라가면 갈수록
전성비가 높아지고 있고 엑시노스가 IPC가 높아도
안드로이드를 사용할때 체감차이가 있나요?
전혀 아니죠.
체감차이가 느껴지는 부분이야 게임이지만 이건 샘숭하고는 상관없는 얘기죠.
그리고 스냅이 성능이 그저 그런건 옛날 얘기가 되었습니다.
엔비디아가 사업축소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세계시장 점유율을 장악했던 갤럭시의 액시노스를구글이 끝내 레퍼런스로 넣지 않은건
(넥10제외 ) 통신칩 문제로만 보진 않습니다.
3g 때는 별 문제가 없다가 이제와서는 통신칩이 문제가 생긴다?엑시노스 4까지 애플과 삼성에서 같이 사용해 왔는데
좀 앞뒤가 안 맞지 않습니까?
잘 쓰던 3g 를 lte 로 갈아엎은건 다름아닌 [샘숭]아닙니까 -
iris
11.26 20:14
조금 오류가 있어 적자면, 구글이 엑시노스를 넥서스 시리즈에 안넣은 것은 아닙니다. 두 번째 넥서스인 넥서스 S에는 엑시노스 3(대놓고 말하면 허밍버드)가 들어갑니다. 물론 3G이긴 합니다만, 넥서스 시리즈가 제대로 LTE전용으로 나오기 시작한건 넥서스 5부터이니(갤럭시 넥서스의 LTE는 심각한 실패작 평가를 들었습니다.) 최신 넥서스 시리즈에 삼성 AP가 들어가지 않는다고 그걸 삼성 AP가 문제가 많아서라는 증거로 삼기는 부족합니다. LTE 통합 AP를 갖고 있는 퀄컴이 대단하다고 하면 대단한 것이며, 그것만으로도 높게 평가를 받아야 하는 것은 맞지만 이게 '모든 AP'를 기준으로 삼으면 조금 다르게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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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킹
11.26 20:25
넥서스S를 깜빡했습니다 ^^
허밍버드는 미국 벤쳐회사(이후 애플에 인수됨)의 기술지원을 받아서 만들었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갤넥은 3G 아닌가요? OMAP 4시리즈가 들어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글을 두서없이 썼지만 엑시노스가 문제가 있다는 취지는 아니었습니다. ^^
다만 위치가 애매하는것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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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otDisturb
11.26 21:48
퀄컴이 ARM을 ISA단위로 라이센싱해서 자체구현을 한건 정말 너무나도 너무너무 오래 전 부터라서
"AP에서 이렇다 할 경험이 없던"이 전혀 아닙니다.
ARM에서 가장 경험이 많은 업체 중 하나가 퀄컴입니다.
당연히, 퀄컴이 자체 개발했습니다.
엑시노스5는 스냅드래곤805보다 IPC가 높습니다.
스냅드래근이 벤치마크 성능이 높은건 클럭이 높기 때문입니다.
스냅드래곤의 TSMC공정은 누설전류에 문제가 있습니다. 물론, 미세공정 자체도 문제가 있고요.
같은 코어 수, 같은 성능에서 전력소모량은 엑시노스가 유리합니다. 공정자체가 훨씬 진보되어 있거든요.
구글이 퀄컴이 들어간 갤럭시S4를 구글에디션으로 선정한건 어디까지나 관리의 측면이 클 것입니다.
TI에서 커널인력 철수해서 크게 데인 전례가 있기에, 삼성보다는 퀄컴을 선택한 측면도 있을 것이고
가만 보면 구글에디션 디바이스, 넥서스는 퀄컴으로 통일되고 있습니다.
AP가 유사해 지는 것은 구글 입장에서 큰 이득입니다.
엔비디아는 이미.. 힘들었고, 앞으로도 순탄치 않을겁니다.
삼성은 그룹물량으로라도 처리가 가능한데, 엔비디아는 그게 안되면서 성능 안좋고 커널지원 나쁘고 제조단가 올라갑니다.
위에서 말씀드렸지만, 엑시노스5가 스냅드래곤805보다 IPC에서 이득입니다.
스냅드래곤이 벤치마크에서 점수가 잘 나오는건 클럭이 높아서입니다. 고클럭과 공정상 문제로 전력소모량은 스냅드래곤이 더 큽니다.
3G때도 삼성 모뎀은 문제가 많았습니다.
정확히 얘기해서 삼성 모뎀이 제대로 동작했던 때가 없습니다. 지금도 제대로 동작 안하고요.
LTE모뎀도 당연히 신뢰성 떨어집니다.
삼성도 그걸 아니까 삼성모뎀은 로컬모델에만 탑재하는겁니다.
삼성은 자사 모뎀의 신뢰성이 떨어지는걸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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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
11.26 20:27
AP, 그리고 이것을 포함하는 SoC 전반을 따지면 퀄컴도 Most of...가 아닌 Part of...에 불과합니다. 어디까지나 통신 모듈이 들어가는 AP 분야에서 퀄컴이 압도적인 강자이기는 하나 통신 모듈이 들어가지 않는 AP 분야도 존재합니다. 요즘 유행하는 TV G인지 뭔지 하는 괴상한 안드로이드 IPTV 셋톱박스에도 AP는 들어갑니다. 이런 것에는 퀄컴의 절대 강점인 LTE 모듈과 AP의 통합성은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삼성이 퀄컴에 열세임에도 엑시노스를 버리지도 않고 열심히 개발하는 이유도 AP 자체는 써먹을 분야가 매우 많기 때문입니다. 퀄컴도 바보는 아니라서 통신 분야만 바라보다간 한계가 있다는 것을 너무 잘 알아 Atheros를 먹는 등 AP의 다각화에 필요한 노력을 아까지는 않습니다만, 통신이 아닌 분야에서는 퀄컴이 아닌 쪽도 희망은 충분합니다. 이쪽도 중국이나 대만 기업의 가격 공세에 꽤 수세이기는 합니다만.
비 통신 분야까지 따졌을 때는 삼성의 AP(엑시노스)를 무조건 비판하기는 어려우며 여기서는 오히려 퀄컴이 시장 개척을 해야만 하는 새얼굴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LG전자의 시장 참여를 비판하는 것은 조금 다른데, 삼성의 경우 지금까지 오랫동안 AP와 SoC 사업을 꾸준히 하면서 노하우와 시장을 어느 정도 꾸려 놓았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파운드리도 갖고 있어 자체적인 생산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LG전자는 자기 자신이 소비하는 것 이외의 판매 루트를 새로 개척해야 할 뿐더러 팹리스이기에 갖는 생산 단가에서의 약점도 있습니다. 남에게 파는 것을 목숨을 걸고 노력하지 않는 한 결국 LG전자 자체의 다른 기기에서 충분히 소화를 해줘야 하는데, 그나마 명맥 유지에 필요한 수요조차 LG전자가 전사적으로 올인해야만 나올 수 있는 수준이기에 희망적이지 않다고 판단하는 것입니다.
엔비디아가 위험한 것도 LG전자와 비슷한 이유입니다. 엔비디아는 그나마 남에게 팔아본 경험과 거래처가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대신 LG전자가 갖는 '자체적인 소비처'가 없습니다. 더군다나 삼성전자처럼 파운드리조차 없습니다. 통신 모듈이 필요한 부분에서 퀄컴에 밀리는건 어디나 같지만 다른 가전제품에 들어갈 범용 AP로서 내세우자니 삼성전자처럼 자체 소비처가 없을 뿐더러 가격은 대만 기업에 꽤 밀입니다. 게임이라는 틈새 시장을 만들어보려고 애를 쓰는 것도 최소한의 고정 수요를 만들려는 노력이지만 이것도 경쟁자가 만만치 않습니다. ARM 자체의 Mali의 성능도 충분히 뛰어나며, 퀄컴의 GPU는 과거 AMD의 것입니다. 삼성도 Vivante를 집적거릴 정도로 GPU 강화에 신경을 쓰고 있기에 엔비디아 AP의 유일한 강점인 '3D 가속력'은 점차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그걸 빼면 엔비디아 AP의 장점은 사실상 전무한 이상 AP 시장에서 다음 퇴출 후보로 엔비디아를 뽑는 것도 이상한 일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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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킹
11.26 20:35
헉.... 엔비디아가 그렇게 밀리나요...?
프로젝트 덴버는 아직도 요원합니다. 기대 많이 했었는데요.
그런데 모바일 그래픽의 한계때문에 엔비디아가 밀리는것인지
아니면 엔비디아가 그래픽 기술이 후달려서 밀리는것인지 궁금합니다.
엔비디아가 AMD보다 우위에 있는지 알았는데요.
역시 골품제 회사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