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가지고 있는 하드의 마지막 시게이트 바다쿠다 입니다.

실상 시게이트는 저에게는 악몽과도 같은 하드 디스크 였습니다.

그져 제가 운이 없었던 걸지도 모르지만 불량이 무려 3개나 나왔던(3개 구입) 적이 있어 사실 구입하기 꺼려집니다.

하지만 WD 에 비교 한다면 뭐 거기서 거기입니다.

또한 WD BLUE와 달리 1 2 3TB 들이 있기에 (가격도 적당) 고용량을 좀더 저렴히 구입하고 싶다면 추천 합니다.

SATA3/7200RPM/64MB 의 스펙을 가지고 있으며 별도의 소프트 웨어를 사용할 경우 XP에서 UEFI BIOS 없이도 3TB가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사에서 제공하는 스펙표 입니다.

속도가 156mb/210mb라고 표기하였지만 몇번의 테스트 과정을 진행 하였지만...

저정도 까지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뭐 간단한 특징이라면 1TB같은 경우 WD 에 비하여 좀더 얇게 출시 하였다는 점입니다.

무게도 WD에 비햐여 가벼은 편입니다.

하지만 저는 1TB 같은경우 오리코 하드랙과 그리 좋지 않은 궁합이기에....

객관적으로 판단하자면 시게이트 제품 자체는 사용하기 좋다는 점입니다.

WD BLUE 와는 틀리게 2TB 3TB 의 하드들을 출시 하였기에 좀더 높은 용량 높은RPM을 즐기고 싶으시다면 추천드립니다.

(WD 그린이랑 가격이 비슷합니다.)

제가 구입한 시게이트 2TB 입니다,(저건 리퍼버젼으로 as에서 교채 되어온걸 7만원에 덥석 물었습니다~)

WD와 틀린점은 TB단위로 표기 하는것이 아니라 GB단위로 표기를 한다는점정도? 입니다.

시게이트 같은경우 as를 3년에서 1년으로 단축 하였다가 욕을 바가지로 먹고 2년으로 다시 늘렸으며 과거 데스게이트의 사건이후 휘청거렸지만 현제 극복하고 있는거같습니다.

시게이트 사진은 저거 한장입니다.

이유는 제가 사용할 목적이 아니라 선물용으로 구입한것이여서 잠깐 작동확인후 다시 밀봉 상태를 유지시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바다쿠다의 속도 입니다.

의외로 4k qd32속도가 높게 나옵니다.

하지만 몇변 측정한 상태에도 저속도 이상 올라가지 않더라구요 (SATA3 로 WD 와 같은 환경의 테스트 입니다.)

상품 설명처럼 나오지 않아 좀 의야 하지만 리퍼라서 그런가 하고 넘어가봅니다.

뭐 시간이 나면 이것저것 테스트 해보지만 요즘 시작한 프로그램 외주나 그런것 때문에 컴퓨터로 데이터 전송 비교 실험은 살짝 힘듭니다...

전채적으로 본다면 1tb는 WDBLUE 를 추천드리고 좀더 빠른것을 원한다면 black (SATA3 들어오면서 부터 큰차이가 나지 않는 다고 합니다. 좀더 정확히 알아봐야 했지만 BLACK가 현제 재가 없기에 자세한 실험이 불가능 하여 죄송합니다) 좀더 안정적이고 긴 as를 원한다면 BLACK좀많은용량을 바란다면 시게이트 이정도 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