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송년회때 해색주의 모습입니다.
2013.12.24 00:22
송년회 겸 운영진 회의는 새벽 4시가 넘도록 이어졌습니다. 제 모습은 시종일관 아래와 같습니다.
저 알고 보면 부드러운 사람입니다. ^^ 내년 송년회에서는 다른 모습으로 뵈어요~
인포넷님 : 몇 년만에 뵈었지만 인포넷님은 변함이 없으시더군요.
치즈케익님 : 오랜만에 뵈었는데도 친근한 얼굴이십니다. 자주 자주 뵈어요.
사로님 : 트렁크 들고 멀리까지 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저스틴님 : 당첨을 축하 드립니다.
purity님 : 영화 감독인줄 알았습니다. 중후한 중저음에 꽃중년이라는 말이 떠올랐습니다. KPUG 코인은 절대 못잊을겁니다.
midday님 : 예전에 한 번 뵙기는 했는데, 이번처럼 오래 이야기를 하고 많은 것을 들은 적은 처음입니다.
iris님 : 박스 경매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잘 쓰겠습니다.
코멘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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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욱
12.24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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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12.24 00:30
오래간만에 뵈어서 반가웠어요...
막강한 경제부의 위력... -
흐흐~ 다들 반가웠습니다~ 내년엔 우리도 손에 와인잔 들고 시가 물고 "호스팅이 어려우면 코로케이션을 하면 되지~"라는 송년 모임을 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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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ity
12.24 20:21
꽃중년... 살다보니 이런 수식의 대상이 되는 경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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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하늘
12.26 12:02
재정이 문제인걸까요 ? -
해색주
12.26 22:26
네 사실 문제가 있습니다. 운영비가 충분하지 못해서 이 부분을 논의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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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하늘
12.27 08:13
자발적 운영이기에. 자발적 모금 제안드립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전쟁은 돈이죠~
가난한 나라는 전쟁도 못한다는~
우리나라는 그래도 전쟁할 만한데, 그 돈을 다 삥땅쳐서 가난한 군대라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