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크크크 드디어 했네요.

2013.12.26 19:17

星夜舞人 조회:1056

아쉽게도 해당자분들에게는 X-mas선물이 되지는 않았지만


이제 움직여 졌네요.


아마도 송년회때 purity님께서 간절히 요구하셨던 그물건 맞습니다.


내일부터 해당자 분들에게 직접 쪽지가 날라갈 것입니다.



후후후....

이 글을...
Profile

사람들에게 일을 강요하지 않으면서 일을 수월하게 시킬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목록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KPUG 운영비 모금. 안내 드립니다. - updated 250601Su [20] KPUG 2025.06.01 177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31115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41341
22875 DIY Electric Guitar Kit [12] Alphonse 12.27 1141
22874 집 근처에 새로 생긴 김치찌개 집을 갔습니다. [22] midday 12.27 1068
22873 저는 보수이며 기성세대이자 늙은이입니다 [23] 푸른솔 12.27 1604
22872 뉴스는 듣지 않는 게 정신건강에 좋은 듯... [9] 지니~★ 12.27 1015
22871 왠지 나이를 거꾸로 드시는 분들. 쫙벌노인 [16] 파리 12.26 1607
» 크크크 드디어 했네요. [8] 星夜舞人 12.26 1056
22869 오늘의 소소한 지름 [6] file 스파르타 12.26 1415
22868 오늘 인터넷을 하다보니 드림케스트도 폰에서 실행이 되네요... [9] 오드득 12.25 1322
22867 크리스마스 밤에 (혼자) 본 "어바웃 타임" (노스포) [5] file 파리 12.25 1789
22866 이래서 엔진오일을 바꾸는 맛이 납니다 + 서울정모 사진 [18] file iris 12.25 1621
22865 용감한 자동차들 [1] 파스칼 12.25 1186
22864 크리스마스날 아침.... [2] 하뷔 12.25 828
22863 관리자로서 [4] 해색주 12.25 845
22862 올해도 파란만장한 크리스 마스 이브 였어요...ㅠ.ㅠ [7] 전설의주부용사 12.25 937
22861 새해인사 겸, 영화 시사회 갔다온 자랑...^^ [8] file 노랑잠수함 12.25 1856
22860 2008년 9월 24일 2면... [10] file 인포넷 12.25 1084
22859 구)케퍽시절에 경향신문에 낸 광고를 기억하십니까? [6] 타바스코 12.25 911
22858 크리스마스를 외롭게 보내지 말라고 회사에서 특별히... [7] 맑은샛별 12.24 832
22857 컷팅... [4] file 인포넷 12.24 871
22856 내년도 KPUG 는 이겁니다 [6] file matsal 12.24 957
글쓰기

메뉴

오늘:
163
어제:
2,499
전체:
16,299,8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