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나미가 지나간뒤 공지를 다시보니까 추천-비추천 갯수가..
2010.03.28 20:00
kpug에 몰려온 쓰나미가 지나간뒤 하루가 지났군요.
다시 공지들을 보니까 추천과 비추천이라는 일종의 투표 집계가 보이더군요.
그중 비추천 갯수들을 보니까 여러 회원님들의 무언의 항의처럼 느껴지네요.
아무튼 구 KPUG에서 이번 이슈로 말두 못하고 맘고생들 많이 하셨어요.
2010.03.28 20:00
kpug에 몰려온 쓰나미가 지나간뒤 하루가 지났군요.
다시 공지들을 보니까 추천과 비추천이라는 일종의 투표 집계가 보이더군요.
그중 비추천 갯수들을 보니까 여러 회원님들의 무언의 항의처럼 느껴지네요.
아무튼 구 KPUG에서 이번 이슈로 말두 못하고 맘고생들 많이 하셨어요.
무언의 항의가 아니라, '대놓고' 다수의 의사 표현 아닌가요?
저도 오늘 낮에 그 추천수와 비추천수를 봤는데, 그걸 회원분들은 보는데, '그 분' 은 못 보시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