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지금 사고 발생 3일째인데.. 민간 구조를 요청해도 시원찮을 판에 "금지" 시켯죠..


처음 발표는 북한의 피격에 의해서라고 SBS, YTN 에서 확실한 보도를 하더니

하루만에 말을 바꿔 파악중이며 북한 행동으로 의심되지는 않는다고 하죠..


발표한 수심 1 마일 정도는 초계함이 접근도 할수 없는 수심이라 유족들중 해양 관련 종사하시는 분들의

엉터리 발표다라는 분노만 일으키고 있고..


계속 말이 바뀝니다.. 언론도 시키는대로 보도하는듯 갈팡 질팡하는 모습이구요..


다른 일이면 모르지만.. 생명이 달린 일입니다.. 정말 깝깝 하네요..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247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861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32412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43370
2516 장교라고 해서 먼저 구조되었다는 분들이 계셔서 글을 써봅니다. [3] 해색주 03.28 884
2515 1년만에 물건 정리해서 장터로 보냈습니다. [1] 와늬 03.28 882
2514 KPUG 운영비를 300,000 원을 넣을 뻔 했습니다. -_-; [10] 김강욱 03.28 822
2513 먼가가 좀 허전합니다 [2] 오바쟁이 03.28 851
2512 정리하는 것이 의외로 쉽군요.. ^^;;; [17] 멋쟁이호파더 03.28 1512
2511 윈도우 CE용 넷북이 제 머리를 골치아프게 할것 같네요. [7] 성야무인 03.28 847
2510 시작하는 한주가 두렵네요;;; [5] 와늬 03.28 837
2509 잠깐 가게 나왔습니다... [4] file 까망앙마~! 03.28 855
» 이번에는 아예 정부에서 앞장서서 음모론을 양산 하는군요.. [3] 윤발이 03.28 832
2507 쓰나미가 지나간뒤 공지를 다시보니까 추천-비추천 갯수가.. [2] 거스파이 03.28 869
2506 천안함, 민간 잠수부 자원봉사자 요청까지 했다는데.. [6] 거스파이 03.28 880
2505 저도 이제 정리를 좀 해야 하는데... 엄두가 -_-;; calm 03.28 857
2504 (제안글)閒良낭구선생님 돌아오세요~!! [16] 우아미 03.28 975
2503 간만에 저도 정리 좀 했더니... [3] kimisa 03.28 860
2502 i'm down [2] jinnie 03.28 862
2501 집정리&대청소 빡쎄군요.......... [4] 백군 03.28 861
2500 출근했습니다...근무중~~ [6] kimisa 03.28 853
2499 옆동네 클리앙 어케 된 건가요? [4] 인생은한방 03.28 833
2498 지난 일년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네요. [7] file 즐거운하루 03.28 841
2497 KPUG에서 Jazz 전문가가 어떤 분이셨죠? [7] tubebell 03.28 860

오늘:
12,238
어제:
16,297
전체:
16,59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