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며칠 전에 iPhone 4S 를 찜질방에서 분실했습니다.

그래서 Auction 에서 중고로 올라온 폰을 석장 넘게 주고 구매했습니다. (3천원 아님, 3만원 아님)


근데, 개통하자 마자 연락이 오네요.

분실자 주인이라고. ^^;;;

경찰에서도 연락이 옵니다.


차근 차근 설명해줬습니다.

판매자 연락처도 보내주고.


판매자는 무슨 생각으로 옥션에 올렸을까요~

하여간 얘는 X 됐으면 좋겠습니다. (제 폰 분실 분풀이용~)


------------------------------------------------------------------------------------------


난리가 났네요. ㅋㅋ

대리점 가서 확인했습니다.


도둑놈이 폰을 두개 훔쳤네요. (전문 폰 도둑놈인듯)


어떤 여자분꺼 + 제꺼(암호치게 되어 있음)

여자분 유심을 빼서 제꺼에 끼웠었나봐요. 그래서 제 폰이 KT에 신고되었나 봅니다.


그것 때문에 여자분과 경찰은 저와 아이폰 판매자를 의심하고, 저는 판매자와 유심을 판 대리점을 의심하고, 판매자는 제가 폰을 가지고 나쁜짓 한건가 하고 저를 의심하고.


-_-;;;;


결국 도둑놈만 돈 벌었네요...썩을 것.


어차피 경찰은 도움도 안 될테니, 신경꺼야죠.

우리나라 경찰은 잡아주면 유치장에 넣어주는 은행창구같은 역할로만 보인다는. 머...의지도 없어요.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27222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52979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67333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89415
23316 생애 처음 피겨라는 걸 관심있게 보았던 날. 그녀는 연아냥이었다. [4] 김강욱 02.20 1602
23315 투명망토 기술이 발전되고 있군요. [2] scotch 02.20 1676
» [결과 업데이트] 분실의... 분실에... 분실을... [6] 김강욱 02.20 2036
23313 기기는 정말 필요할때 사는게 맞네요.. [3] 깨달았어 02.20 1686
23312 월급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9] KJKIM 02.20 2162
23311 프로젝터를 팔 생각입니다. [6] 오드득 02.20 1552
23310 유투브는 또 다른 세계네요. [3] 행복주식회사 02.20 1562
23309 5공이 생각나는 아침.. [6] 왕초보 02.20 1946
23308 당신은 진보 OR 보수? [8] 김강욱 02.20 1273
23307 오래된 세탁기를 바꾸면서.. [6] file 타바스코 02.20 1582
23306 값 비싼 휴지 [5] 전설의주부용사 02.19 1271
23305 구글의 위력은 무시무시하네요. [4] midday 02.19 1086
23304 공부를 열심해 해야 하는 이유 [7] file 파스칼 02.19 1187
23303 2014년부터 국가기술자격증 면제과목기준이 변경되었군요 [2] 타바스코 02.19 1659
23302 5기 운영진님들 읽어 주세요. [5] 푸른솔 02.19 1146
23301 불안해요 뭔가... [8] 스파르타 02.18 1318
23300 금~~~메달 !!!! [3] 김강욱 02.18 1141
23299 코더가 되지 말고 아키텍트가 되라 (X) [23] midday 02.18 1421
23298 [지름신고] 경차 [16] file FATES 02.18 1509
23297 요즘 무선공유기는 정말로 싸네요 [12] file 스노우캣 02.18 1407

오늘:
19,506
어제:
22,834
전체:
20,953,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