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지금 MEEP Tablet에 Parent Mode에 걸려있어서


MEEP 본사에다 이야기해서 풀기는 조금 짜증나고


해서 개인적으로 작업할려고 했는데


Parental Mode로 들어가지 않으면 Debugging Mode를 풀수가 없네요.


이거 내일 이야기해서 시리얼 넘버 풀어야하나??


괴롭네요.



아 그리고 아마도 MEEP Tablet 몇대를 매각할 예정입니다.


저도 샘플로 받긴 했는데 양이 많아서 처치 곤란이거든요.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21138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46042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58718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81785
23323 낮잠 자다가 전화받고 잠이 확 깼네요... [17] midday 02.21 1846
23322 노땅의 아련한 추억 [4] 만파식적 02.21 1876
23321 김연아는 정말 대단하네요. [10] 행복주식회사 02.21 1923
23320 [장발장™] 김연아 선수 경기마치고 느낀점... [6] 장발장™ 02.21 1882
23319 [업데이트] '영원한 팀' 알리 익스프레스 talk 7x 주문건 진행상황 [12] file TX 02.21 2903
» 이것 참 골치아프네요. USB Debugging 없이 작업할려니 말이죠. [2] 星夜舞人 02.21 1825
23317 사람이 너무 계산적으로 나오니 보기 싫어지네요. [10] 가영성채아빠 02.20 1989
23316 생애 처음 피겨라는 걸 관심있게 보았던 날. 그녀는 연아냥이었다. [4] 김강욱 02.20 1596
23315 투명망토 기술이 발전되고 있군요. [2] scotch 02.20 1655
23314 [결과 업데이트] 분실의... 분실에... 분실을... [6] 김강욱 02.20 2027
23313 기기는 정말 필요할때 사는게 맞네요.. [3] 깨달았어 02.20 1656
23312 월급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9] KJKIM 02.20 2150
23311 프로젝터를 팔 생각입니다. [6] 오드득 02.20 1535
23310 유투브는 또 다른 세계네요. [3] 행복주식회사 02.20 1554
23309 5공이 생각나는 아침.. [6] 왕초보 02.20 1933
23308 당신은 진보 OR 보수? [8] 김강욱 02.20 1249
23307 오래된 세탁기를 바꾸면서.. [6] file 타바스코 02.20 1574
23306 값 비싼 휴지 [5] 전설의주부용사 02.19 1253
23305 구글의 위력은 무시무시하네요. [4] midday 02.19 1065
23304 공부를 열심해 해야 하는 이유 [7] file 파스칼 02.19 1164

오늘:
15,499
어제:
11,130
전체:
18,557,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