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blackberry Q5로 작성중입니다. 몇일 만저 봤습니다. 예전에 palm centro사용할때가 생각나네요. 우선 안드로이드엡과 비교적 궁합이 잘 맞는 편입니다. 오프라인사전이나 카톡 네이버 다음 대충 궁합이 잘 맞습니다. 100%중 90%는 맞는다고 생각되네요. 화면이 작다보니 전면 스크린인 모델보다 조금 조작법이 다르네요. 제스쳐를 쓰거나 아니면 어딜 누르고 들어가야 합니다. 다른 제스쳐는 대부분 잘 동작하나 back 제스쳐가 잘 안되네요. 그리고 키보드가 조금 다르게 되어있어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걸릴거 같네요. 아직까지 써본결과 copy past 한영전환이 센트로때보다 불편하네요. copy past는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랑 같이 터치 베이스 입니다. 하드버튼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거 같네요. 카메라는 좀 쓰레기 입니다. 단 얼굴 보정하는 기능은 재미있네요. 인터날 메모리가 작어서 조금 불편하네요. 아직 sd카드에 설치하는 방법은 못배웠네요.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키보드는 사랑스럽습니다. 베터리도 만족이고요. 외장 메모리카드를 메모리로 쓸는 기능이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와 뭐가 다른지는 모르겠으나 전 아이폰 유저였어서 만족스럽습니다. 와이프가 나가자네요. 다음에 더 적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