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오래된 일기를 에버노트 세컨드 계정에 옮기고 있습니다.


가장 오랜된 일기는 92년도에 아래한글 1.2로 작성한 일기입니다.

요즘의 아래한글에서는 열리지 않아서, 도스박스와 아래한글1.5를 사용해서 일일히 열어서 text로 변환했네요.


그 이전의 일기는 일기용공책에 작성한 것이었는데, 90년대에 다 태워버렸습니다.


그리고, 팜에 적어둬던것은 몇년전에 다 text파일로 넘겨뒀었고요.


또 일부는 개인용 비밀블로그에 써 둔것들도 찾아서 옮기고.



그렇게 92년부터 정리해보니, 일기를 몇년간 안쓴 공백들이 보이더라고요.


거길 채워넣고 싶은 생각에 그때 잡담을 적었던 게시판글들을 일기 대신삼아 또 모으고 있습니다.



가장 글을 많이 썼던, kpug.net은 이제 접근할 수 없더군요.


구.케이퍽 없어질때 그 잡담글들이 아깝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만.... 지금은 조금 아깝네요.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KPUG 운영비 모금. 안내 드립니다. - updated 230805Sa [26] KPUG 2023.08.05 8273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30899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41134
» 오래된 일기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4] 크론드 03.29 850
23551 [車] 용인에 왔습니다. [4] file @Sue 03.29 828
23550 [뻘글] 자동 번역의 한계 [4] file 왕초보 03.29 846
23549 전시회를 준비중입니다.^^ [21] file 노랑잠수함 03.29 865
23548 올만에 친구를 만났습니다 [3] 임거정 03.29 773
23547 10.1인치 Windows 8.1타블렛 주문했습니다. [5] 星夜舞人 03.28 1152
23546 수제 햄버거를 만들었습니다 [15] file 푸른솔 03.28 774
23545 3D 프린터로 만든 장난감 자동차인데... [6] 웨슬리 03.28 1063
23544 마눌님 휴대폰을 바꾸어야 할 때가 된 듯 합니다. [2] 수빈아빠처리짱 03.28 983
23543 야구선수는 어떤 일이 있더라도 1루까지 전력으로 뛰어야 한다. [5] midday 03.28 780
23542 전자담배 [6] FATES 03.28 1471
23541 windows 8.1 무선랜 연결제한 이슈 해결기 [3] 우리 03.28 16005
23540 신문/ 수익없다고 해고. 기업 윤리 아니다 [9] 맑은하늘 03.28 845
23539 영화 겨울 군바리 보고왔습니다. (노 스포) [2] Mongster 03.28 845
23538 ireadygo Much I5S...그리고 알리익스프레스;;; [5] 돈돈돈까스 03.27 1182
23537 현기차는 빨리 NC 를 자동차에 장착해야 합니다. [6] matsal 03.27 1010
23536 역시 봄인가 봐요. (KTX 출퇴근 사건) [8] 파리 03.27 1226
23535 아 이런 바보같은 짓을.. [5] 星夜舞人 03.27 836
23534 바다건너간 내시계는 언제 돌아올까요;ㅅ; [2] 종다리 03.27 853
23533 미드 shameless 보시는 분? [8] file 꼬소 03.27 1048

오늘:
1,982
어제:
2,299
전체:
16,280,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