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인가요??

갑자기 타블렛의 낸드 메모레의 용량이 제대로 되지 않은걸 봤습니다.

그래서 이부분에 대해 한 2-3개월정도

테스트 해보고 정말 그런지 안그런지

봤더니 실용량을 제머리로 아무리 굴려봐도 부족했습니다.

즉 제대로된 낸드의 크기보다 약 10에서 많게는 20%정도가

작았습니다.

지금까지 이걸 일반유저가 판단할수 없었던건

안드로이드 OS의 경우 OS의 영역에 대한 용량이 감춰져 있기에

이례히 나머지 용량은 OS부분일 것이다라는

선입견이 있기에

중국업체들이 사기를 친다하더라도 도저히 알수 있는 건 아니었습니다.

따라서 저도 용량에 대해 모니터링을 할 생각이 없었는데

이번에 테스트 한 자료 및 홍콩에서 램부분 관련해서

관계자를 만났더니

답변이 응 그럴수 있어 그쪽에서 불량 낸드 메모리를 썼거덩

이런 답변이 나왔습니다.

한순간 켁했습니다

그래서 인지 단가가 낮아지면서 타블렛이 만들어 질수 있다는 이야기 되 될것 같습니다.

에고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