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잊어버린 분들이 계시겠지만

현재 STUF Project의 경우 아이디어를 취합해서

각처에 기술적 도움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즉 단순히 타블렛 뿐만 아니라 실제 필드에서 Wifi제어, 데이터 병렬분산, 서버에 대한 유무등등

타블렛의 최적화 및 단가 그리고 런처부분만 뺀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

발로 뛰어다니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아마 재정적인 부분이 어느정도 해결될 경우

개인적으로 타블렛 걸어놓고 테스트 이후에 컨디션 잡고 일을 진행하려 합니다.

뭐 아직까지는 되는게 없긴 하지만요.

아마도 교사쪽에서 제어하는 방식은 기존의 Infred를 통해 칠판을 제어하는 방식이 아닌

TV에다 HDMI포트 혹은 S Video (아직까지도 S-Video쓰는 국가도 있으니)에다

타블렛을 연결시켜서 호스트로 쓰는 아주 단순한 방법으로 접근할려고 합니다만

일단 봐야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