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그 동안 즐거웠습니다.

2014.04.27 00:51

몽몽이 조회:857

이젠 모델명도 기억나지 않지만 여전히 책상 서랍 한구석에 있는 흑백 PDA를 중고로 구매하면서 시작해서.

십년도 훌쩍 넘겼네요. 계속 유령으로 살아왔지만.. 너무 커져버려서 낯설어진 클리앙에 비하면.

시골집 같아서 항상 푸근한 맘으로 들르던 고향같은 곳이었습니다.


이만 인사드립니다.


이래놓고도 기웃기웃할것 같지만. 적어도 글을 쓰거나 가끔이라도 소통하고자 했던건 그만두려고 합니다.


혹시라도 저를 기억하시는 모든 분들.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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