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올려야 겠습니다.
2014.05.23 18:51
"제목짓기 학원" 이라는 주제로 요즘 올라오는 글들인데요,
처음 에는 안 웃겨도 게그에 익숙해지면 웃깁니다.
한번 보시죠.
코멘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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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랑
05.23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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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을 치며 귓속말로 '디지몬은 언제나 우리 맘속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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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랑
05.23 21:59
그러면 그 중2병이 이렇게 말하겠죠.
"후훗... 이미 늦으셨습니다 선생님. 이미 디지몬들은 심연의 암흑 속에 빠졌습니다. 제가 디지몬 월드를 암흑으로 몰아넣은 디지몬 카이저이기 때문이죠...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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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두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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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민
05.23 22:38
이해가 안되여~~~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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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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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랑
05.23 23:42
지극히 정상이십니다. -
세 분 다... 마음을 속이지 마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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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뷔
05.24 05:30
-_-;
일본 제일의 중2병의 담임선생님이 내뱉은 충격의 한 마디는?
손바닥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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