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은 시험일 뿐입니다. 끌려 다니지는 마세요

운동이 안 된다면... 명상을 해보셔요.

잡념이 가라앉고 해야 할 일에 집중되는데, 과욕이 아니라 그냥 집중됩니다.

그리고 결과를 다 받아들일 수 있게 됩니다.

방법은 검색해보시면 많이들 있을 겁니다.

단, 뇌호흡이라는 방식으로 접근하지 마시고, 그냥 앉아서 숨쉬며 쉰다는 개념으로 보시면 되리라 생각됩니다.

가위 정도는 해결되리라 봅니다.

명상은 도가 좀 되어야 할 수 있고요, 종교가 좀 더 쉽습니다. (도와줄 사람들이 많거든요) '도에 관심있으세요 ?' 이런 사람들 따라가시면 안됩니다. '눈매가 남다릅니다' 도 마찬가지죠.

시간이 좀 있으면 운동이겠지만, 시험에 쫓긴다면 운동이 될 리가 없지요.

시험장에 들어가서 시험지 받고 앉으면.. 오늘은 출제자가 공부를 얼마나 했는지 채점해 주가써.. 하고 시작하시면 됩니다.

중요한 포인트.. 인생에 지금처럼 좋을때는 다시 없습니다. 그걸 지금은 모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