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온다 및 여타 회사들의 Windows 8.1 with Bing 뉴스가

중국 컴뮤니티를 강타할때 아무런 이야기가 없었습니다.

또한 오피스 365의 온다의 유료배포역시 만만한 이야기가 아니었죠.

(라이센스 부분은 덤)

그뿐만 아니라 RK3288의 타블렛의 클럭수가 1.8GHz로 조정되어서 나온것 역시

(단 셋톱박스는 2.2GHz이랍니다.)

아무런 기사가 없었고

AA31 Rev2의 파이어폭스 타블렛 탑재도 뉴스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외 AA80 타블렛의 9월 출시에 대해서도 아무런 이야기가 없었고

AA33 및 AA35의 출시에 맞춘 새로운 기기의 탑재에 대한 뉴스도 없었구요.

하여간 시장을 바꿀만한 꽤 흥미로운 뉴스들이 많았는데

약점이 될만한 정보는 풀지 않는 건지...

꼭 중국 정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