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폰블릿과 z와치가 제 위치를 찾은 것 같습니다.
2014.06.28 14:51
저의 z와치 주용도는 태블릿을 안 열어보게 하는 것에 목적있었습니다.
지금 그 용도를 열심히 충실하게 수행하고 있습니다. Z와치 배터리표시는 아직도 이상하네요. 16%남음 뜨면 바로 충전해야합니다.
일주일부터 차에 카PC가 문제가 생겨...파워입력 부분이 불탔더군요. 불타는 냄새를 못 맡았지만...
이를 대체할 것이 없다보니..지금 쓰는 온다 폰블릿으로 대체하였습니다.
그 다음부터 너무 좋더군요.
카피씨의 주요용도가 음악/동영상 재생용, 네비/블랙박스 기능 담당, 소리는 카오디오 aux로 연결되어 작동합니다.
네비 : 티맵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블랙박스기능을 같이 하지만 화질은 기대하지 마셔야 합니다.
전화 : 이전에는 블루투스 이어폰이 없어서 태블릿을 귀에 대고 운전하고 있었습니다. 제 차가 수동이라
전화 오면 무조건 끊어라고 했습니다. 이어폰 사야지 하는 생각이 굴뚝이지만, 집에 나 찾아봐라하는 넘들도 꽤 있어서 ㅠㅠ
폰블릿을 aux에 연결하니, 수화음이 온 차에 울러퍼집니다. 그냥 저는 말만 하고 되고 정말 편하네요.
가장 마음에 듭니다.
블랙박스 : 후면 카메라 정말 눈물 납니다. 차량 번호판 확인 절대 불가능합니다. 따로 하나 블랙박스를 달아야겠습니다.
이제 폰블릿 거치대를 하나 짜야할 것 같습니다.
크랩슨거치대 하나 사세요 싸게 드릴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