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저도 원래는 15.6인치 노트북 모니터에 만족하고 있었는데(집에 17인치 4:3 LCD 모니터 밖에 없었던 것도 하나의 요인이랄까요...), 회사에서 쓰던 23인치 모니터를 보고는... 질러야겠다~ 싶어서 23인치모니터를 샀었습니다.

크고, 저렴하고, HDMI있고, LG이고... 해서 많이 쓰이던 모니터로 알고 있습니다.

컴퓨터 시스템이라는게 참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모니터 갯수에 부팅이 안된다니... @@;;;

crt와 12인치 노트북 화면... 저로썬 다시는 돌아갈수 없는 환경인거 같아요 @@;

감사합니다~

코더에게 있어서 모니터 2개는 기본, 3개는 옵션이죠.

하나는 소스코드, 하나는 개발 참고용, 하는 영화감상용(?)... ㅋㅋ;

모니터 하나만 가지고 작업하면 능률이 매우 떨어짐을 절실히 느꼈었지요.

네트워크랑 서버 쪽도 하면서 ...5대 정도 있어야 편하더라구요.

패킷 보면서 서버 상태 본다던가 하면서....

호사이려나요 ㅎㅎ;

이번휴가 좀 길게 나와서, 저번주 금욜에 나왔는데 다음주 금욜에 들어갑니다. 그때까지 열심히 써줘야죠 ㅎㅎ

사실 원래 목표는 프로젝터 였습니다. 흠흠;;; 아몰레드빔으로 맛봤던 누워서 영화보는 맛을 잊을수가 없어서요.

다음 휴가때는 꼭 지르려고 벼르고 있습니다. +_+!

월 5만원 적금 들어뒀는데, 아직 적금 안깨부순걸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군대에 있는 동안만큼은 안지를줄 알았는데 말이죠 @@;

저도 또래에 비해선 빨리간 편은 아닙니다만, 빠를수록 좋은거 같습니다.(?) 매도 빨리 맞는게 낫...다고 했었죠? 아마? ㅎㅎ;

이야, 5만원씩 적금도 넣으시고 대단하십니다.

병으로서 적금 넣기에는 농협의 진짜 사나이 적금이 그나마 금리가 제일 좋은 것 같더라구요.

저는 어서 2016년이 오길 바라고 있습니다...

Lock3rz님께서는 언제 전역이신가요?

그렇군요. 금리도 따져보고 만들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게도 신교대때 기업은행에서만 파견나와서 기업은행걸로 하나 만들어 넣고 있습니다.

전 15.05.05 입니다! 

오늘은 어린이날, 전역의 세상~ @.,@~;;;

어짜피 1% 정도 차이라서 크게 아쉬워하실 필욘 없습니다 ㅎㅎ

아, 육군 가셨었나요?

입대 하기 전에 잠시 모일 기회가 있었는데 제가 바빠서 못 간지라, Lock3rz님께서 입대하셨단 사실만 알고 있고 모르는게 너무 많네요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