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통과 될려나모르겠네요ㅠㅠ

통과해도 과연 어떤식으로 유통될지.....

껍데기만 남기고 통과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거 잘못하면 휴대폰 대리점 자체가 장사 못하게 될 가능성이 있거든요.

어의(?)가 없을만 하죠... 왜 들 자꾸 임금의 주치의를 찾으시는 건지...

차선,차악..... 세상에 그런거 없다고 봅니다.

악은 악이고 선은 선이죠.

차악, 차선 운운하면서 만족하고 안주한다면.... 세상은 절대로 바뀌지 않는 다고 봅니다.

최선과 최악은 하나 뿐이지만, 차선, 차악의 기준은 무엇이고, 누가 정할 수 있다는 말인지..

늘.. 차선의 선택이고, 차악이라고 하면서 보면, 최악을 고른 것과 그리 다르지 않았던 것을 무수히 봐왔지 않았던가요.

이렇게 가는게 섬상의 앞날에도 좋다고 봅니다. 어차피 고가 휴대폰의 개발에는 한계가 있고, 큰 시장은 결국은 저가 시장인데 거기에선 맥을 못 추는 것이 현실이잖아요. 건희씨가 없는 섬상이 어떻게 살아남을지가 우리나라 경제의 큰 화두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