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정수기도 관리 안해주면 더 더럽더라구요 

코웨이 렌탈이 괜찮앗던거 같아요 

저희집은 코웨이 쓰다가 지금은 그냥 물을 사먹습니다.

렌탈비나 구입비나 비슷하더라구요

언더싱크 정수기 추천합니다.
돈좀 있으면 에버퓨어 h300
아님 켈리건EZ-4
이정도.? 펜텔꺼도 추천. 합니다.
큰 정수기 필터 하나로 다 처리되고 교체도 쉬어요
배대지를 이용한 외국 쇼핑몰서 구매하세요.

전동공구가 필요하고 몇가지 추가부품(배관에서 수로를  나눠주거나 홀소. 추가 정수기호스)는 한국서 구매하면 됨.

브리타 정수기가 그 목적으로는 최고입니다.

브리타 1표 추가 합니다. 

수도물 관련 하신 교수님이 하신 말씀이...

걍 수도물이 제일 낫다고 합니다.

저도 집에서 웅***이 정수기 쓰지만 이건 그냥 죽은 물이라고 하더군요.

수도물 꼭지에 간단한 필터만 달아서 쓰면 되고...

영 찝찝하면 한번 끓여 먹으라고 합니다. ^^;;;

저희 집에서는 이스프링 정수기 쓰는데, 아주 만족합니다.

브리타는 좀 쓰기가 애매한게 있습니다. 

이게 중력으로 물이 여과되니까 한잔정도의 물은 여과되는게 기다릴만 하지만 라면을 끓인다 국을 끓이기 위해서 물을 정수시킬려면 시간이 좀 걸립니다. 몇분에서 10분정도 겠죠.... 이게 기다릴만 하다가도 막상 계속 반복되면 속터집니다. (적어도 제 와이프의 말입니다. ㅋㅋㅋㅋ) 그래서 싱크밑에 역삼투압 정수기 설치해서 잘 썼습니다. 

여러므로 고민하다가 

언더싱크 정수기 구매했습니다.

현재 원봉 정수기 사용중입니다.

물맛은 초반에 좀 이상하긴했는데,

현재 괜찮습니다. 

하지만 신뢰도 부분이 걱정이라서

이번 필터 사용하면 에버퓨어로 넘어가려고합니다.

냉수나 온수 기능이 필요없다면 언더싱크형을 추천드립니다.

물통이 없어서 관리 면에서 편리하고

처음 설치만 진행하시면 

원봉의 경우 년 4-5만원

에버퓨어는 년 9-10만원의 

유지비 외 크게 돈 드는 일이 없습니다.

많은 글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오히려 숙제를 주신 느낌입니다. ㅠ_ㅠ

메이커를 검색해서 공부해야 할듯..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