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그러고 보니 추석때 한일

2014.09.09 21:32

星夜舞人 조회:1563

이러저런 일이 있어서 본가에는


9월6일 토요일에 갔습니다.


거기서 서류정리 좀 하고 


다음날에는 간만에 테니스쳤는데


워낙 격렬하게 쳤는지


몸이 녹아내릴 정도더군요.


발톱이 빠지고 그 더운날 치니 죽는줄 알았습니다.


간만에 팔에 알배겼네요. T_T~~


본가에 다시와서 음료수 심부름, 장바구니 심부름, 운전기사를 하고


그냥 잤는데


코를 너무 많이 골아서 모든이의 수면을 방해하고 말았습니다.


추석날 차례 지내고


나이어린 사촌동생들이랑 갑자기 코스프레에 대한걸 논하면서 놀고


저녁에 처가에 가서


전에 컴퓨터 부품사다놓은걸로 장인어를 PC를 맞춰드렸습니다.


128GB SSD에 (전에 쓰시던 240GB의 3.5인치 하드는 D로 붙이고) 6기가 RAM에다 i3급의 CPU 그리고


케이스를 하니 완전히 게임용 PC가 되었습니다.


5초만에 Windows 7이 돌아가니 좋아하시더군요.


이거 보고 처남이 바꿔야 겠다고 이야기 하네요. -_-~~


그리고 나서 처가집 친척분들이랑 장인어른댁에서 3시간동안 양주마시면서 달렸고


처남이랑 나와서 다시 치맥과 소주로 새벽 3시까지 또 달렸습니다. T_T~~


장인어른댁에서 11시까지 자고 일어나서


PC조립 마무리 하고 집에 오니 오후 3시였습니다.


집에 와서는 당연히 중국음식으로 저녁 때웠는데


오늘은 저희집같은 곳이 많은지 주문한지 1시간만에 오더군요.


이제서야 겨우겨우 마무리 하고 추석일정 끝내니 피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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