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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안다니시는분들에게는 큰의미가 없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은 서비스 같네요..

추후에 박물관, 전시회 등에서도 위치나 NFC 같은 것으로 작품 정보및 해설 서비스 같은것 해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그래도 사실 안드로이드 웨어 에서도 될수도 있는것들이라 애플 워치만의 서비스는 아닐지도 모르겟습니다만..

뭐 애플이 그래도 아직은 이름값으로 대형 벤더들을 끌어들여서 판을 키우는.. 이런 능력은 아직 남은것 같습니다.

여기에다 애플 페이를 적용시키면 더욱 금상첨화 겟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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