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방금 자가 깨었네요
누가 (꿈속에선 아버지로 판단함) 제 이름을 부르면서 절 찾길래 아버지인줄 알고 벌떡 일어나서 방문을 열고 나갔는데
아무도 없었습니다

무서워서 불 켜고 인터넷에서 꿈 해몽 검색해보며
이런거 저런거 읽고 있는데

좋은 이야기도 있고 나쁜 이야기도 있고
뭐야이거 하다가 불현듯 번뜩였습니다
꿈 해몽이라는거 예지몽이라는거
아무 의미 없구나 하구요













여자친구 생기는 꿈도 잘 꾸거든요






아 근데 낚시가신 아부지 왜 전활 안받으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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