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밤에...
2010.02.11 00:28
아내가 또띠아로 간단하게 만드는 피자입니다. ( ..);;;
너무 간단한가요? ^^;;;
(사실 며칠 된 사진입니다. ^^)
내 딸들이 커서 성인이 되었을 때...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성공하는 사회, 착한 사람이 대우 받는 사회'
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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桐千年老恒藏曲(동천년로항장곡)
梅一生寒不賣香(매일생한불매향)
月到千虧餘本質(월도천휴여본질)
柳經百別又新枝(유경백별우신지)
"오동나무로 만든 악기는 천년을 묵어도 자기 곡조를 간직하고
매화는 일생을 추워도 그 향을 팔지 않습니다
달은 천번을 이지러져도 본바탕은 변치 않으며
버드나무 가지는 백번 꺾여도 새 가지가 돋아납니다."
코멘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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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퍽을 유해사이트로!!!ㅋㅋㅋ 아.. 저 옥수수알들 너무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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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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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isa
02.11 00:37
흐흐... 지가 손꾸락을 좀 전에 낑가놓고 약을 찾아서 먹을려고 보니 설명서에...
식사하면서 복용하라고 나왔거든요..
좀 있다 뭐든 먹을겁니다..
피자..?..
족발..?..보쌈..?..아 햄뽁는 고민이어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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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는 부럽지 않은데, 마눌님 작품이라니요...ㅡㅜ
오늘도 제일 먼저 잠든 마눌님...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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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하악.. ㅠㅠ. 짜파게티나 끊여야 겠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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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타
02.11 00:48
몹니까... 이게... 스님 나빠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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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한박스
02.11 01:12
으악-
" 우산한박스님이 1500의 데미지를 입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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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02.11 02:25
음냐... 아까 라면 끓여 먹었는데... 또 군침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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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dau
02.11 05:37
음 그래도 스님이 드실거라 그런지 고기는 없는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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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렁뚱땅
02.11 08:59
그다지 간단해 보이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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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원지기
02.11 09:21
부러워요.
ㅠ.ㅠ...
괜히 봤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