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2014.10.23 09:19
며칠 후 공식발표후에 다시 올리겠습니다.
아직 공지가 뜨지 않은 관계로 처가 삭제를 요청하는군요.
축하 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아직 공지가 뜨지 않은 관계로 처가 삭제를 요청하는군요.
축하 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코멘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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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10.23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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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kim
10.23 12:58
네,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 -
궁금한 것은 못 참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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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kim
10.23 12:57
조금만 참으세요! -
푸른솔
10.23 12:23
딴지는 아니니 오해하지 마시고... 이미 많은 분들의 정성어린 축하 댓글이 달린 상태에서는 본문을 삭제하기보다 본문 수정이 더 낫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
minkim
10.23 12:56
조언 감사합니다. 관계자의 강력한 삭제요청에 의하여 어쩔 수 없이 따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공지가 뜨면 다시 올리겠습니다. -
아내분의 새 소설에 대한 건가 하고 짐작합니다.
미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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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kim
10.23 12:57
감사합니다! -
즐거운하루
10.23 13:12
뭐죠? 축하준비만 하고 있음 되겠네요
박수 연습~^^ -
맑은하늘
10.23 14:15
짐작은 되고. 정확한것은 모르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러 소식. 이야기. 조언 감사드립니다. 자녀들도 좋은 학교 가기를 응원합니다. -
윤발이
10.23 16:31
선 축하 후 감상 하겟습니다.
:) 쉿.. 문제는 벌써 구글에 뜬다는 사실. 소설 제목으로 검색하면 관련된 글 세개가 뜨네요.
본의아니게 댓글 1등했음을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그전 글 첫 댓글 올리신 분은 아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