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컴맹 어머님 노트북....

2010.04.02 10:02

스위스쵸코 조회:1025

네 그렇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컴맹입니다.

두분다 65세를 넘기셨는데 컴에 관심도 없었고, 원래 기계치 입니다. 두분다 ^^

집에 컴이 와이프꺼 내꺼 딸아이꺼 이렇게 있는데 한달전 딸아이꺼를 바꾸는데 어머님이 딸아이가 쓰던 노트북에 갑작기 관심을 보이시며, 그거 팔수는 있냐고 물어서 팔수 있을꺼라고 했더니 그러냐... 말을 안하시길래 팔았었죠,

지난주에는 와이프컴이 오래되어서 바꾸었습니다. 이번에도 어머님이 와이프 노트북에 관심을 보이시길래 인터넷 한번 써보실래요? 라고 지나가듯 물어보니 한번 써볼까....라고 하시길래 윈도우 다시 깔아서 어머님 성경책상에 성경을 치우고 성경대신올려드렸습니다.


이게 크기가 적은데(노트북) 다른 안되는 기능은 없는거냐, 싼거아니냐 (워낙 아들이 저렴한거만 사다보니.... 어머님 인식이...쩝...) 여러가지를 묻더군요. 그리고 대충 사용법 가르쳐드리고 MP3 찬송(개정전) 연주만되는거 전집을 옮겨드렸습니다. 그리고 딸아이에게 할머니에게 인터넷 가르쳐 드리면 용돈 천원 준다고 했더니 열심히 가르치는 모양입니다.^^


몇일전에는 인터넷으로 최진영사건을 검색한 모양입니다. 개는 왜 그랬다냐...


어제는 성경 속독으로 읽어주는게 있다던데 어떻게 구하냐....


점점 요구 사항이 많이 집니다.


그나저나 어디서 구하나...  판매하는곳 있으면 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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