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도 부산역 근처를 다녀왔지만, 상가 조문이라...


부산은 몇차례 다녀갔으나 대부분 상가집, 업체방문 등이었으며 모두 당일출장 이라 눈돌릴 틈도 없이 후다닥 올라가곤 했기에 진짜로 부산 에 가보았다고는 말하기도 참 거시기 합니다.


물론 오늘도 업체방문 출장 입니다. 단지 오늘은 아무래도 1박을 해야할것 같습니다. 방문해야할 업체가 한곳 더 있기 때문입니다.


모두 처음가는곳이라 어디가 어디인지?


물론 이동간의 픽업은 업체분들이 해주시기에 큰 걱정은 없습니다만, 오늘 밤 이 문제내요.


오늘 가는곳은 사상구 로 부산역보다 위에 있고, 내일 방문할곳은 기장 정관 입니다.


일마치고 어디에 데려다 달라고 해야 할까요?


1박하고 내일아침에 두번째업체 에서 데리러 오기 편한곳 까지 픽업을 요청해야할것 같아서요.





이런건 만문 에 올리라실지 모르겠으나.... 아산 촌넘이


부산에 그것도 아주아주 백만년만에 첨으로 여유시간 가지고 부산 땅 밟아봄 을 신고하는 글도 되니.. 이해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