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정신없이 지르고 또 지르고

2014.12.21 21:14

해색주 조회:1203 추천:1

 크리스마스가 다가옵니다. 4형제 선물 사고 큰애 영어캠프 송금하고 나니 완전 거지군요. 아내에게도 뭔가 선물을 해주고 싶은데, 좀전까지 한바탕 싸우다가 끝났습니다. 가정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아내와의 관계라고 하는데, 지금 상황에서는 아이들 돌보느라 서로 무관심합니다. 아내도 아프거나 집에 늦게만 들어오지 않으면 적절히 무관심하고 아이들 하나하나에 관심 안가져준다고 화내는군요. 아, 난 슈퍼맨이 아닌데.


 크리스마스인데 영 씁쓸합니다. 예전에 대학생 때에는 내가 돈벌면 내가 사고 싶은거 다 사고 행복한 성탄절 맞을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어요.


 그런 고로, 미혼자들은 질러야 합니다. 결혼하면 지를 수 없습니다. 지르십시오~!


 이상 아이들 피규어와 장난감 사다가 지쳐 쓰러져 있는 해색주였습니다. 행복한 지름 되시고, 편한 일요일 저녁 되세요.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25406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51274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65203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87101
24943 Ubuntu Client 좋네요. [8] 김강욱 12.27 1378
24942 책 추천합니다. [3] 가을 12.26 1330
24941 부산송년회 원박스와 참가 독려용 떡밥(?) [2] file 푸른솔 12.26 1295
24940 송년회 그리고 원박스 [11] 맑은하늘 12.26 1311
24939 메리 크리스마스 [6] file 제이티 12.24 1462
24938 역시 나름대로 Phicomm C230w대박이었네요. [12] file 星夜舞人 12.24 2204
24937 중고HDD 구입하면 조심하세요 ㅜㅜ [25] 즐거운하루 12.24 1487
24936 "대한 Peanut 社" + "소니 해킹" 미국 시선 [3] 김강욱 12.24 2008
24935 참 희한하네요. [13] 김강욱 12.23 1478
24934 방문자수가 6백만을 넘었네요. [7] 왕초보 12.23 1360
24933 요즘들어.... 몸많이 챙기네요... [5] 성하니 12.23 1299
24932 중국 스마트폰은 이런 브랜드로 사시면 됩니다. [8] 星夜舞人 12.23 1562
24931 teclast x90hd 영입 ㅎㅎ [14] file 넬피스 12.23 4784
24930 맛집은 역시.. [2] Pooh 12.22 1438
24929 매년겨울... 주말마다 했더니.... 글쎄..... [2] file 인간 12.22 1300
24928 Intel IoT RoadShow를 하고 남은 것들... [5] file 유태신 12.22 1343
24927 Mikey 제 폰에는 안 되네요. [6] 수빈아빠처리짱 12.22 2071
24926 텍사스 현지 기름값과 미국 공무원 수당 계산법 [5] file minkim 12.22 1636
24925 약 많이 쌓여 있을때 하는일 [5] 星夜舞人 12.21 1254
» 정신없이 지르고 또 지르고 [6] 해색주 12.21 1203

오늘:
5,292
어제:
20,559
전체:
19,859,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