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와 비디오카드 업하는게 더 좋을것 같은 생각이 드내용 ^^/

확실히 시피유가 업그레이드 되면 버벅임이 줄어들고 부드러워집니다. SSD 를 이미 쓰고 있다면, 시피유 업글 해볼만 합니다.

i5-4690에 램을 증설하고 그래픽카드를 교체하면 버벅임이 사라질것 같습니다

성능의 한계가 맞습니다.

제가 i7-2630QM (대략 i5-2400 정도는 됩니다), DDR3 1066Mhz 8GB 듀얼채널 구성, GTX560M (대략 GTS450 보다 조금 아래입니다.) 의 스펙의 노트북을 쓰고 있습니다만,

이 스펙으로도 주화면 1080p 보조모니터 1080p 로 출력해서 크롬창 10개 이상 띄우고 한글, PDF 파일 2~3개 띄우면

끊기는 것은 아니지만 모니터 1개 쓸 때만큼 쾌적하진 않습니다.

그런데 모니터가 4개나 달려있다니... 전반적으로 엄청 혹사시키는 것 같습니다 ^^;

저사양에 창 10개에 엑셀이면 중학생 육상선수에게 철인 3종경기를 시키는격이네요...

모니터 개수가 사양에 영향을 미치는가보군요. SSD는 이미 쓰고 있고 일단은 i5 + 8G로 한번 해보기로 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

 제 상사가 i3 정도의 사양에 창 12개, 엑셀 10개 띄우고 사용합니다. 윈도우 개발자 출신에 컨설턴트까지 하던 사람인데 참 재미있는 분이죠.

모니터 4대라는 의미는 다중 멀티작업을 많이 하신다는 내용인 것 같고..

이런 경우 절대적으로 램이 많아야 하고.. 시피유코어도 많아야 좋습니다.

하드는 빠른 것으로... 레이드0 구성도 좋은 대안. SSD는 더 좋고요.

시피유의 클럭보다 코어가 더 중요한 케이스.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i5-4690 + 8G 로 업그레이드를 하였습니다.

이렇게 하니 상당히 쾌적하네요. 아무리 엑셀과 인터넷을 쓰는 사무용 컴퓨터라도 모니터 4대를 쓰면 좋은 사양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많은 도움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네 그리고 

항상 컴퓨터 속도의 발목을 잡는것은 하드 입니다. 

하드를 레이드화 하는 방법과 SSD를 잡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소프트웨어 적으로 시스템을 빠르게 하는 방법은..

1. 램드라이브 잡기 - 여기에 Temp폴더 돌리기

2. 가급적 TEMP폴더는 다른 하드에 위치

3. 윈도우 시스템보호 끄기

4. 데스크탑화면 효과를 끄기... 등등.. 대충이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