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04 21:26
인포넷 조회:835
안녕하세요, 인포넷입니다...
내일이 한식이어서 오늘 성묘 다녀왔어요...
아침 6시경에 출발하여 갔을때에는 안밀렸지만,
성묘 끝나서 올때에는 조금 밀렸네요...
04.04 21:45
한식 인줄도 몰랐네요^
옛날에는 4대 명절 중의 하나였다고 하던데..
댓글의 댓글
04.04 23:36
음... 그렇군요
04.05 09:54
한식이 저와는 좀 먼 명절이라 늘 지나가면서 살짝 아차 합니다.
아버님 산소가 멀리 있어 잘 안 가게 돼요... (불효자의 핑계죠.)
04.05 10:05
큰일 하셨습니다. 말벌 조심하라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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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인줄도 몰랐네요^
옛날에는 4대 명절 중의 하나였다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