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인간이 참 못된게....

2010.04.04 23:47

coldsky 조회:818

인간은 참 간사하고 못된 동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거기에 저도 포함되어 있지요.

 

한 집단에 보면, 꼭 맘에 안드는 인간이 하나씩은 있습니다.

뭐, 무시하며 살려고 하지만, 그래도 계속 눈에 밟히는 것이... 계속 신경이 쓰입니다.

그런데, 그런 인간이 어느날 사라집니다.

맘이 후련한 것도 잠시, 조금은 미안한 맘도 듭니다.

 

그런데, 잠시 후 또 다른 인간이 맘에 안듭니다.

전에는 별로 신경쓰지도 않았던 사람인데, 갑자기 맘에 안듭니다.

오히려 전에 있던 사람이 더 나아보입니다.

이 인간은 그 사람보다 더 맘에 안듭니다.

 

저 왜 이럴까요?

어느 집단에 가던 마찬가지겠지요?

꼭 떠난다 만다 이런 번거로운 절차를 거칠 필요는 없겠지요?

이래서, 전 산속에 들어가야 하나봅니다.

 

쩝!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27401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53149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67461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89557
29858 KPUG 호스팅 연장 일정 및 운영계좌 상태 공지 [10] update 해색주 05.06 113
29857 갤럭시21 배터리 주는 이유 발견 [3] 해색주 05.04 131
29856 태어나서 처음으로...(2) [3] file 인간 04.30 133
29855 미드 좋아하시나요? [8] 해색주 04.28 130
29854 갤럭시S-21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닳아요. [12] 해색주 04.27 148
29853 퇴사 합니다. [10] 스파르타 04.24 157
29852 이상한 프로젝트 이야기. [9] 산신령 04.21 176
29851 palm tungsten C, ebay에서 팔고 있네요. [6] 海印 04.18 160
29850 생존신고 합니다. [10] file 인간 04.03 290
29849 생존신고-해색주 [13] 해색주 03.29 278
29848 끄앙 하드 폭파 [9] matsal 03.26 296
29847 생존신고 [7] 터키사랑 03.25 237
29846 강아지에게 새 옷을 입혔을 때.. [2] file 아람이아빠 03.22 259
29845 4MB 이상의 파일은 올라가지 않네요 [6] file 아람이아빠 03.16 304
29844 사진올리기 [14] file 하뷔1 03.11 397
29843 마트 원두도 괜찮네요. [8] 아람이아빠 03.06 393
29842 저도 개자랑 [11] file 바보준용군 03.03 422
29841 어제 (2월26일 목요일) 산호세 공항 근방 GPS교란 하네요 [7] 왕초보 02.28 386
29840 샌프란시스코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14] 왕초보 02.20 498
29839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 듣는 구글.. [10] 아람이아빠 02.19 455

오늘:
16,571
어제:
29,945
전체:
21,197,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