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누군가가 자의든 타의든 생명을 잃었습니다.

그가 생명을 잃어버릴때 어떠한 수단이던 공공의 이익에 반하는 결과를 불러왔습니다.

나는 바쁜데 왜 내가 저사람때문에 피해를 봐야 하지 죽을라면 곱게 죽던가

이런 사람 많겠죠
저는 이렇게 생각 합니다.
어떠한 이유가 있던 그가 악인이던 선한사람이던 그저 그렇고 그런사람이던 생명이든 태어나 그시간동안 사회에서 살아가며 인간과 더불어 살고 또 산 세월을 가진만큼 인간의 생명에 대란 존엄조차 그저 남에게 피해주는 행동이라 손가락질하는 하는 사람들은 그럴만한 자격이 있는가
생명으 가진자는 누구나 죽겠지요
다만 어떠한 수단이든 어떠한 방식이던 차이가 있을뿐 차이가 있을뿐 아니 던가요

세상 참 편리합니다.
편리하게 사는만큼 그저 귀찬고 짜증만 낼일만 많은가 봅니다
입은 말하라고 뚤려 있는겁니다.
그버 하고싶은말을 몇마디 끄적여 봤습니다.
만약 내 주위사람이 그렇게 죽었다 합시다
과연 그때도 민폐라고 손가락질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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