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 아직도 많은 지름신이 있네요.

1. 터치패널 교체 지름

2. 블랙박스 구입 지름

3. 카오디오, 블루투스 리시버 지름

4. 네비게이션 / 태블릿 지름

다 물리쳐야 하는데...만만치 않다는....안 그래도 이번달 적자에 허덕여서..

집에 있는 것 팔아서 36만원 거금을 만들었지만..금새 증발하는 기적이 ...

1. 터치패널 교체 지름  - 거의 6개월동안 깨진 넘을 쓰고 있는데, 이제 볼륨키도 하나 날아가버리고...만신창이임.

2. 블랙박스 구입 지름 - 오늘 검색하다보니 "GS8000L" 중국산 블박이 눈 앞에..아름아름...2개정도 지를까 생각임..문제는 1과 같이 지를 것 같다는..

3. 블루투스 리시버 지름 - 15불짜리가 보이는 데...

4. 태블릿 지름  - 스터프 7인치로 결정했는데, 자금이 안 모이는데, 온다 7.9인치를...차에 박을려고 하니까 공간이 안 나옴.

                        89,000원 결정

다 질러야 하나.......

다음달 상품권 19만원(KT 인터넷 개통기념)을 현금으로 바꾸어서 어떻게 하든지 다 수락할 예정임.

다음달에 갤럭시A7도 나오는데, 요것도 질러야 할 듯 싶네요.

A5가 정말 잘 빠졌는데....A7도 비슷하다고 하니..ㅋ

쓰다보니, 질러야 하는 것들이 왜케 많은지요...

그나마 다행인 것은 제가 신용카드 한도가 10만원 달랑 1장이라서....마음대로 지르지 못하는 것이 다행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