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조금혐오스러운) x 꼭지에 털이 자랍니다-_-
2015.02.15 21:10
뭐 남자니까 몸에서 털나는건 당연한건데 -_-
가슴빡에는 털이 하나도 없는데 유독 x꼭지에 털이자라네요 그것도...길고 곧게 -_- 오늘 아침 샤워 하면서 보니 손가락 두마디 길이로 관운장 같이 자라는데 -_-......
이게 무신 이거 짤라야하나여 뽑아야 하나여 한 50-60가닥 되드라구요 -_-
가슴빡에는 털이 하나도 없는데 유독 x꼭지에 털이자라네요 그것도...길고 곧게 -_- 오늘 아침 샤워 하면서 보니 손가락 두마디 길이로 관운장 같이 자라는데 -_-......
이게 무신 이거 짤라야하나여 뽑아야 하나여 한 50-60가닥 되드라구요 -_-
코멘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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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준용군
02.15 21:19
역시 뽑는게 좋겠죠 -_- 양쪽 두곳에 관운장 께서 계십니다 -_- -
야다메
02.15 22:05
저도 자라는데요. 걍 나둡니다. 생긴대로 삽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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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준용군
02.15 22:24
-_- 냅둘까요 좀 보기싫긴하더라고요 -
야다메
02.15 22:31
제 몸 봐줄 사람 없어서...어떻게 하라고는 말 못하겠고요. 나름 필요하니까 나는거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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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준용군
02.15 23:10
-_- 별로 안필여한털 같아서 -
거기에 매력을 느끼는 이성이 있을 지도 모릅니다.
그 가능성을 위해 숲을 더 무성하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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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준용군
02.15 23:11
헤어 에센스좀 뿌리고 다닐까요 ;;;;;
X꼭지에 관우 운장 두명이 -_- -
제이크스태덤
02.16 01:46
언제 보일지 모르니...크흡...언제...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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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준용군
02.16 15:57
홋!!!!!! -
그 관우같은 수염이 제 젖꼭지를 점령하여 뒤덮은지는 너무나도 오래인지라 이제는 포기상태입니다.
하나하나씩 뽑자니..이놈들은 가면 갈수록 두꺼워 지다가 그중 몇개는 살안쪽으로 파고들어 털이 자라는 충공깽을 저에게 선사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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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준용군
02.16 15:57
-_-;;;;;;;;;;;;; 저는 곧고 길게 자라요 안꼬불 꼬불 합니다 -
일단 청테이프로... 깔끔하게 정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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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준용군
02.16 15:57
절 죽일셈입니까!!! -
저는 걍 면도 해 버립니다
pink floyd의 the wall처럼 면도날로 밀어버리심 안되구요 ㅋㅋㅋ -
바보준용군
02.16 15:58
-_- 더 자라지 않을까요 -
뽑으시면 심장마비 걸릴껍니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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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준용군
02.16 19:40
몇가닥 뽑아보니 -_- ....
아이 아파 ㅠㅠ -
라이터로.....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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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준용군
02.17 09:20
x꼭징 불나유 ㄷ ㄷ ㄷ
브라질리언 왁싱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