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연휴에 제주도 갈려다가, 급하게 표 알아봤지만 입맛에 맞는 표가 없고, 급하게 결정한터라 여행을 포기했는데

말입니다.


명절이라고 친척집 가고, 친척들 오는데... 십수년째 반복되는 잔소리에 다음 명절부터는 보기

싫네요. 제사 끝내고 그냥 여행이나 갈까 합니다. 명절때마다 결혼 이야기와 개념없는 정치

이야기로 사람 피곤하게 만드네요. "너나 잘 하세요"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나이많은 사람들이라..



명절이 없었으면 하는 1인의 푸념 입니다. ㅠㅠ 내일은 그냥 회사 가서 놀아야겠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18379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40064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46900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73492
25153 스마트워치 질렀습니다 - stand alone [18] file KJKIM 02.23 2124
25152 결국 Xiaomi Hongmi2 질렀네요. [11] 星夜舞人 02.23 1448
25151 '토토가'때문에 올해부터 지역행사에서 소찬휘양은 못볼것 같군요 ㅠ.ㅜ [4] 타바스코 02.21 1766
25150 마트 가격표에 낚였지만..진상고객되고 돈은 되찾았네요.. [6] 영준 02.21 1349
25149 새해에도 부모님들 만나뵙고 일만 했습니다. [3] 星夜舞人 02.20 918
25148 아들 컴이 고장 났습니다. [6] 상호아빠 02.20 976
25147 제주도 특산물입니다 [4] file 우째이런일이 02.20 1088
25146 쇼미더 머니 차이나. [1] 바보준용군 02.20 969
» 반복적인 명절의 일상.. 듣기싫은 소리들.. [3] Pooh 02.20 889
25144 2015년 제6기 운영진 선출 결과를 알려 드립니다. [26] 웹마스터2호기 02.19 13146
25143 2015년도 6기 운영진 등록 및 추천이 마감되었습니다 [11] 푸른솔 02.19 873
25142 영화 장고와 바스터즈를 이틀에 걸쳐서 연달아 봤습니다 [1] 건설노무자 02.18 848
25141 오늘(2월 18일) 현재 차기 운영진으로 추천되신 회원 [2] 푸른솔 02.18 834
25140 포맷 후 2개월차 다시 한번 840 베이직의 상태를 체크했습니다. [6] file RuBisCO 02.18 1418
25139 차기 운영진 등록 및 추천은 오늘 까지입니다 [1] 푸른솔 02.18 871
25138 집사람 스마트폰 바꿔줬습니다. [9] 星夜舞人 02.18 899
25137 차기 운영진 등록 및 추천이 이틀 남았습니다 푸른솔 02.17 712
25136 아말감 논란 [16] 풀맨 02.17 1792
25135 안녕하세요 예전의 "우째이런일이" 입니다. [15] file 우째이런일이 02.16 954
25134 지난 토요일 저녁에... [2] file 맑은샛별 02.16 866

오늘:
1,610
어제:
12,815
전체:
17,993,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