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쥬 노트 연통판 기다리다가 Jiayu S3 2기가-16기가 버젼,중국판으로 타오바오에서 구매했는데..

-배터리 교체 가능하고..값도 메이쥬 노트에 비해 싼데다(공식가격은 999위안으로 2모델이 같지만 타오 샵 가격이 메이쥬가 좀 비싸네요..

스펙도 GPS 등 뭐 조금 나은 듯해서리...가장 중요한 것으로 메이쥬 노트 연통판은 구매 당시 미 발매 상태...

정품 배터리가 하나 더 있는 옵션-1177위안-을 선택했는데 구매자 전원에게 사은품으로 듣보잡 예비배터리 12000mAH-실제 용량이 5000mAH 정도만  나와도 감사하겠습니다만...을 증정하내요..

여기에다 블루투스 4.0 이어폰이랑 Mi 피스톤2 이어폰 2개 골드버젼-이건 T몰에서 구매-등등을 구매해서 합포장으로 중국내 배대지로 모두 발송.

중국EMS로 제가 있는 동남아시아 한 나라로 발송키로 했는데...

배대지에서 중국EMS 발송이 가능하지만 추가 밧데리 때문에 보안검사에서 걸리면 배대지로 반송된다고 경고를 했지만 그냥 보냈는데..

결국 배대지로 반송됐내요..휴..

배대지에서 발송 후 트랙킹을 해 보니 2~3일 동안으로 중국내 여기 저기로 옮겨 가서 뭐 잘 나가는 듯 하다가 비행기 타기 마지막전 세관인지 어딘지에서 걸려져서 반송됐내요...

설 연휴전에 받아서 인터 버젼으로 롬 갈고 이것 저것 할려구 필요한 파일 잔뜩 받아 놨는데....25일 이후 중국 설 연휴 끝나면 재 발송한다고 하는데..

일단 휴대폰이랑 배터리 1개, 이어폰 등은 25일 이후 다시 이쪽으로 EMS로 재발송하고 듣보잡 예비배터리는 한국으로 보내든 지 아니면 배대지에 묵혀 놨다가 뭐 좀 더 사서 함께 이쪽으로 보낼까 하는데...

문제는 휴대폰용 추가 배터리 1개인데....

처음 반송된 이유가 듣보잡 예비배터리 때문인지-휴대폰 배터리는 2개 정도는 대강 넘기는데 전 거기에 예비 배터리까지 끼어 넣어서 리젝인지......

아니면 중국EMS가 무조건 휴대폰 한개에 배터리도 한개만 허용하는 지...

배터리는 무슨 일이 있어도 1개만 허용한다면 추가 배터리는 뭐 듣보잡이랑 한국으로 해상운송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