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작가가 해품달 작가님이셧군요..

막장이 넘치는 시대에.. 정말 최고의 작가님 같네요..

저번에 몇번 보고 오늘 보다 우와 했네요...

진짜 장편 소설 하나 쓰셔도 될것 같다는...

이 드라마도 첨에는 코믹인줄 알았는데.. 대사에 엮인 이야기도 장난이 아니고..

스토리도 산으로 가지 않고 차곡 차곡 엔딩을 향해 가네요..

요즘 드라마 보지도 않았는데 재방 정주행 하고 싶을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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