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맥에서 가끔 터미널 창으로 이런저런 명령어를 주고 있습니다. 맥에선 리눅스 명령어도 잘 돌아가서 행복합니다.


그런데 한가지 답답했던 것은 명령어가 매우 길면 이걸 불러와서 조금 수정할 때 매우 불편했거든요. 마우스로 클릭할 수도 없고 그냥 왼쪽 방향키를 주구장창 눌러왔습니다.


그러다 파이어폭스 텍스트 에디팅 단축키가 유닉스 터미널 창에서 단축키와 동일하다고 해서 몇개 찾아봤습니다. 또 뭐가 있을 까요?


파이어폭스 텍스트 편집창

ctrl + a: 문장의 처음으로 감

ctrl + e: 문장의 마지막으로 감

ctrl + u: 한줄을 다 지움


유닉스 터미널 창

ctrl + a: 문장의 처음으로 감

ctrl + e: 문장의 마지막으로 감

ctrl + u: 한줄을 다 지움


ctrl + r: 검색어를 입력하면 그 단어가 있는 문장의 중간으로 옮겨짐 (강추!!)




(케이퍽에 제안)

그런데요. 맨날 하던데로 문장 처음으로 옮기기 단축키를 넣으면 파폭에서 문장의 처음으로 가는게 아니라 페이지가 전페이지로 가면서 그간 쓰던 글이 다 날라갑니다. 네이버 처럼 페이지가 이전으로 가기 전에 "페이지를 떠나면 쓰던 글이 사라집니다." 라고 확인하는 창이 한번 나와주는 안심 서비스는 케이퍽에서 구현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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