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정말 가수 이수영의 ''스치듯 안녕' 이란 노래가 생각나네요 -_-;;


어떻게 이렇게 짧은 하늘색 페인트를 살짝 묻히고 갈 수 있는건지 ㅎㄷㄷㄷ


눌린 자국도 없고 붓으로 살짝 그려놓고 간 것 같아요^^;;


이런건 컴파운드로 살살 문지르면 없어지겠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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