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1주일만에 국토순례 출장모드로 돌입입니다.

물론 선배님과 같이 하는 OJT교육의 일환이긴 하지만...

경력이 아니라 신입과 같은 입장에서 거의 뭐 신입교육이나 다름없긴 해요

영업도 같은 분야에서나 경력인정되는거지 다른 분야는 그냥 쌩초보 ㅜ.ㅜ

그래서 오늘 심야고속을 타고 울산으로 잽사게 나릅니다.

문득 그쪽동네 하니 맑은샛별님이 떠오르더라구요

일하고 공장 도느라 시간은 거의 없을거 같긴 하지만........

연락은 한번 해봐야 할거 같은 느낌이에요

부산 가게되면 부산회원님들 얼굴좀 볼 수 있을라나 -ㅂ-

예비군 끝나자마자 집에 오자마자 밥 먹자마자 고속버스터미널로 달려가 버스탈판입니다.

피곤하군요 ㅜ.ㅜ

그럼 금요일 이후에 게시판에 재등장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