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오늘 facebook post를 봤습니다.

2015.04.10 15:27

KJKIM 조회:821

한 post를 봤습니다.  내용은 한국은 취업도 힘들고, 취업해도 야근에 직장 상사의 눈치에 본인 여가생활도 없다... 나 해외나가서 살래... 이런 내용의 광고 비슷한 post였습니다.  


해외생활 10년차에 접어 들었네요.  솔직히 조금 저녁시간은 여유롭습니다.  한국보다는 그런 것 같습니다. 허나 여기도 직장 상사의 눈치를 봐야하고.  만약 실직하면 visa가 없어지기 때문에 해당 국가에 머물 수 있는 근거 조차 없어 집니다.  외국인이다 보니 실질적 차별도 있습니다. 이건 뭐 솔직히 이곳 말레이시아에만 있을 수도 있네요.  하지만 회사에서도 파벌이라는게 있네요.  줄도 있고 인종도 있고 ㅎㅎ 어디든 똑같은거 같아요. 


이 글을 쓰는 이유는... 간혹이지만 해외에 나가면 뭔가 되겠다고.. 한국은 너무 힘들다고 그런 듯한 이야기를 보게 되고 듣게 됩니다.  근데 그게 정답은 아닌거 같아서 그냥 적어 봅니다.  해외는 해외로서 힘들고 한국에서는 한국에서 또 힘든것 같습니다.  간혹이지만 해외에서 경재적으로 힘들어 져서 고생하는 분들을 뵙습니다.  무슨 결론을 내고 싶어서 쓰는건 아니지만 그냥 적어 봅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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