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마자 포샵이 안된다고 해서

폰트만든다음에 선따서 다시하고

일단 CS1에서 열리는건 확인이 되었는데

저쬭 뒷판 각인 새기는 공장에서는

Made in China가 안박힌다고 해서

다시 폰트수정해서 보내고

그러고 난 다음 부품문제없는지 확인했는데

결국 원하는 부품이 아니라서

직접 다시 보여주고 부품거래처에 가서 직접 지시하고

다음날 아침에 생산과정에서의 전달사항이 제대로 이행되었는지를

하나하나 체크한다음

다시 가서 부품하고 보드어떻게 되어있는지 보고

더미판 받아서

(원래 검은색이 되겠지만 더비 색상은 하얀색입니다)

하나하나 일일이 체크하고

그리고 오후에는 펌웨어 이상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러가서

필요없는 파일들 지워버리고

연계된 소스파일 lib에서 지우고

그외 xml열어서 Script수정하고

SDK 받고 펌웨어 받고

오늘 다시 전체상황 파악하고

계속 독려하고

터치패널이 다른것 같아서

다시 소프트웨어팀에게 가서

재확인한뒤

터치패널의 품질 및 스펙부분 다시 확인하고

공장에서 재테스트하고

그러고 다시 펌웨어 받아오고

(수정은 못했습니다 T_T~~)

4.4.4로 할것인지 4.2.2로 할것인지 서로 의견 교환하고

그러고 난 다음 호텔 들어오니

현지 시간으로 8시30분

4.4.4로 된 기기 테스트를 해야 되니까

인위적으로 VPN만들어서 구글 마켓 테스트도 해야 합니다.

-_-~~

가면 준비되 있을줄 알았건만 이건 뭐

이제는 지치기 시작하네요.

생산하긴 하는데

이건 뭥미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