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물론 Thumb이 아니고 some라면 뜻이 완전히 달라진다는.. CJ가 무슨 생각으로 그런 이름을 지었는지는 저 너머에.. 일듯 합니다.

빕스 라고 CJ에서 하는 레스토랑에서 언젠가 밥을 먹고 카드결재를 했는데 가게이름이 매우 기괴해서 한참 생각했단.. poodbil.. cj를 소리나는대로 쓴건 그렇다 치고.. poodbil은. 지금 홈피 들어가보니 food ville라고 씌어있는듯 하네요. 누군가 feedback을 준듯 해요.

저도 키보드 덕후가 되어가는지.. 이번에 윈도타블릿에 키보드 달린 모델로 하나 구매 앴습니다.  전화기는 블베q10쓰고요 ^^;; 

그나저네 CJ는 지금 말레이시아에 무섭게 마케팅을 하고 있죠.  뜨레주르니 아니면 CGV니..  한국기업이 해외에서 잘 되는것은 너무 좋은데.. 착취가 아닌 공생으로 자라낳으면 좋겠어요.  스벅은 좋은 기업은 못되죠...

본문과 상관없는 내용이지만 저는 투썸을 갈때면 항상 음란마귀가~ 쿨럭

커피맛은 괜찮더군요. 아는 동생이 프랜차이즈 가입해서 대박 냈다는 소식 듣고

배가 아팠는데...ㅠㅠ

전 ㄲㅍㅂㄴ 나 ㅇㅈㅇㅇㅅ 는 절대 안 갑니다. 주위에 아무리 다른 커피숍이 없다 하더라도..

그 두 집의 커피맛은 최악입니다.

twosome이라는 단어가 원래 있던 단어니까요.

http://www.wordreference.com/enko/twosome

뭐 threesome place가 아닌 것을 다행으로 생각해야지요. 

의자 두개씩만 놓은 것도 아니면서 twosome place라니.... 

음.... 한 두번 가보긴 했지만.... 뭘 사먹은 기억은 거의 없네요...

고급스럽게 치장을 했고,... 좀 비싸보이고.... 저 같은 주머니 가벼운 사람에게는.... 음....

별다방이나 카페베x 같은 곳도 제 돈주고 사먹은 적은 거의 없다는... 

그나마 여기저기서 받은 커피나 케이크 쿠폰으로 커피대신 베이글이나 샌드위치 등을 먹은 적은 많습니다... ㅎㅎ...

역시 공짜는 좋아요... 으응?

투썸보다, 블베 Q10 글작성 축하드립니다...

오 국산브랜드라는거 처음 알았네요

쌍따봉이군요

d^0^b

지름 축하드립니다 ㅎㅎ

본문과는 상관 없지만 까페베네는 커피 마시는 곳이 아니라고 배웠습니다

“쌍쌍”이 아닐까 싶네요... 아.... 쌍쌍바 먹고 싶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