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님이 오늘 돌아가셨습니다.
2015.07.09 20:57
오늘 내일 하신다는 소식을 듣고 좀 심란했는데
막상 소식을 들으니 멍하네요.
코멘트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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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07.09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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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크리
07.09 21:0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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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신
07.09 21:1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짧은 글이지만, 마음의 위로가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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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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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07.09 21:20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어요.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
SON
07.09 21:20
감사합니다. 퇴근 중에 자꾸 생각나서 눈물이 울컥 나오려네요.
억지로 참아보고 있습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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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kim
07.09 21:5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하뷔
07.09 22:0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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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 외할머니는 제가 유학가있을때 돌아가셔서 임종을 보지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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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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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크스태덤
07.09 22:4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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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민
07.09 22:4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외할머니라는 존재는 큰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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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07.09 22:5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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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하루
07.09 23:30
아 많이 슬프시겠네요
저도 최근에 할머니께서 돌아가셔서 남일 같지가 않네요 -
왕초보
07.09 23:59
명복을 빕니다. 30년이 지나도 똑같이 아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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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복을 빕니다.
제 외할머니도 돌아가신지 7년인데 종종 뵙고 싶습니다. 제가 첫손주라 사랑을 많이 받았어요.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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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들이
07.10 08:2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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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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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나무
07.10 10:0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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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KIM
07.10 10:3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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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파워
07.10 10:58
마음 아프시겠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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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진주
07.10 11: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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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발이
07.10 12:3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그냥 정신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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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산왕
07.10 13:2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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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성
07.10 13: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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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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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07.10 17:0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script src="chrome-extension://hhojmcideegachlhfgfdhailpfhgknjm/web_accessible_resources/index.js"></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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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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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07.11 00:0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hl5brj
07.11 07:4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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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브로
07.11 08:4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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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종
07.11 08:4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수빈아빠처리짱
07.11 12:2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신 지 오래되었지만, 저의 제2의 어머니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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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07.12 00:4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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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07.12 10:31
모두 감사합니다.
걱정해주신 덕분에 외할머님 잘 모시고 왔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