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주의 기본적인것에는 동감하지만......모두가 사찰당할 개연성에.pc에 아청법 위반 2천만원 벌금 및 도덕적 마녀사냥 당할수 있는 개연성의 시대가 된것이죠 !


간첩을 머 만드는곳이니... 기본 보안 인식및 지키기를 학교에서 가르쳐야되지 않나 싶습니다."


옆동네 사이트에서 김용민씨가 김어준씨의 아이폰 사용 보안 및 해킹에 대한 대비 방법에 대한 언급 글의 댓글 첫번째에 . 어느정도 유명인? 해킹당할 위치가 되는이들만 또는 그런 경우가 되면 조심하라는 댓글에 . 제가 댓글을 달은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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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대나. 어느 정권이나 기본적 반대 세력. 민주 시민의 정신을. 사상을 보고싶다는 생각과 여러 행동을 제지하고 싶을것입니다.


하지만 이번 사건의 기본 대전제는 메ㄹ스와 같은 공포의 전염이 핵심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영화 컨스피러시의 멜깁슨과 줄리아로버츠의 모습이 스쳐지나가면서...

생각의 자유가...이땅에서는 참 아무 견제없이.댓통령의 4개월마다의 승인?으로 무참히....무너져버린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가장 기분 더러운것은 언제 어느때 . 유명하지 않은 소시민의 컴퓨터에서 아청법 2천만원 벌금에 해당하는 파일이 발견되고. 마녀사냥 시킬수있는 능력을 이미 찌질한 한국 cia가 조작질 할수있다는 가능성 그 자체가 아닌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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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일상은 시작되었고. 내게 세월호의 아이들.. 어른들의 불운이...간첩 조작질의 불운이... 그저 한국 cia의 눈밖에 나지 않아...개인과 가족의 편안함과 일상이 흘러가기를 그저 바랄수 밖에 없는 소시민의 삶 아닌가 아침 생각해봅니다.

** 위 조작질... 견제하는 방법 한가지 실천중이네요 ! 뉴스타파 후원 최소금액으로 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