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바지에 X지릴뻔 했습니다....

2015.09.23 00:07

쿠군 조회:843

친구 한 놈이 경찰시험 떨어졌다고 술을 마시자 하여 거하게 먹고 나서 집에 오다 보니


X이 급하게 마렵더군요.


후다닥 집에 가서 화장실 문을 여는데 안 열리는 겁니다.....


바람이 거칠게 불지만;;; 문까지 잠겼을 리 없다고 손잡이를 흔들어도 안 열리고


항문에서는 X자식들이 빨리 세상을 보고 싶다고 지x을 하고.....


후다닥 열쇠를 찾아서 열려고 보니


화장실 손잡이면 열쇠 구멍이 없는 겁니다....


필통 뒤져서 볼펜 심 빼고 문을 열고


X을 배출했네요...


지옥갔다가 천국 구경했습니다 개 자슥들.....좀 늦게라도 구경할 것 이지....


26살 먹고 X지릴뻔 했습니다.


죽을뻔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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