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아무도 몰랐단 말인가.

2010.04.13 00:25

티쓰리유저 조회:883

이번 주에 새로 "This American Life"라고 미국 NPR에서 해주는 "추적 60분"같은 라디오 프로그랩을 들었습니다.

항상 매주 마다 새롭고 정말 생각해 볼마나한 주제를 다루어서 들을 수 있으면 들으려고 합니다.

이 번주의 주제는 "inside job" 즉 내부 소행. 그러면서 미국 부동상 붕괴에 대해서 이야기를 풀더군요.

미 의회 청문회에서 대부분의 은행 고위 공직자들 전부다 미 부동산이 이렇게 허망하게 무너질 줄을 아무도 몰랐다던가

아니면 CDO 가 그런 부실한 면이 있었는 줄을 몰랐다고 했다네요.

그런데 ProPublica 라는 그룹이 "정말 아무도 몰랐을까" 라는 의문을 가지고 7 개월동안 여러 투자기관 사람들과 인터뷰를 하고 나서

그렇지 않았다라고 결론을 내렸데요.

단지 이런 위험이 올꺼라는 것을 아는 정도가 아닌 그 위험을 가지고 장난을 거의 조원대의 돈을 번 한 투자 회사에 대해서 자세히 이야기 합니다.

짧게 말하면 이 Magnetar라는 투자회사는 부동산 시장이 망할 줄 알았고, 부동산을 이용한 채권 (CDO)를 엄청 산 다음에 이 채권을 팔면서 이 채권이 망한다에 엄청난 거액의 돈을 betting했다고 하네요.

이 Magnetar라는 회사는  3년 사이에 170억 달러에서 거의 700 억불로 투자 금액이 증가했고,사장은  230 백만불을 벌었다고 하네요.


어이없으면서도 머리가 똑똑해야 되는구나를 절실히 느끼게 해주네요.


더 자세한 것은

http://www.propublica.org/feature/the-magnetar-trade-how-one-hedge-fund-helped-keep-the-housing-bubble-g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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