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장모님이 작고하신지 3주가 되어가네요.  장모님 모셔다 드리러 잠시 한국 다녀왔습니다.  3주정도 머물면서 장인과 소주도 마시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습니다.  제 생활 터전으로 돌아와 귀국 인사 드립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443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1089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32698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44433
26138 굴의 위력을 체험한듯 합니다. [22] Electra 10.29 623
» 얼마전 한국 방문하고 돌아왔습니다. [12] KJKIM 10.29 398
26136 담주부터... [4] 야다메 10.28 392
26135 나라가 정하지 못하는 역사 [2] 영진 10.28 6118
26134 구시대의 유물을 하나 주워왓는데욥 [3] file 이자르 10.28 496
26133 국정교과서 내용이 예상되는 이유 [2] 타바스코 10.27 485
26132 역사학계보다는 정치권이 문제죠 [11] file 페퍼민트 10.27 703
26131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9] file 노랑잠수함 10.27 622
26130 [지름] 갤노트4... [2] 인포넷 10.26 542
26129 왜들 탕수육 타령들을 하나 했더니... [6] 별날다 10.26 630
26128 이상한 동료 [16] 바보준용군 10.26 683
26127 지름 했습니다. [10] file 스파르타 10.25 832
26126 부산 불꽃축제 갔다 왔습니다. [5] 星夜舞人 10.24 516
26125 뭔가 당연한 이야기... [14] Electra 10.24 490
26124 회사와 진급에 대한 잡념....^^ [6] 돈돈돈까스 10.24 968
26123 워크샵 끝내고 부산에 와 있습니다. [4] 星夜舞人 10.23 417
26122 똑똑하다고 하는 시계 하나 장만했습니다. [4] file 敎主 10.23 532
26121 오늘 amd에서 마지막 업그레이드를 단행했습니다. [7] 박영민 10.22 598
26120 듣도보도 못한 불우이웃돕기 [8] file matsal 10.22 614
26119 지금이 태양광 발전투자 마지막 시기가 아닐런지 [15] matsal 10.22 1030

오늘:
12,882
어제:
18,010
전체:
16,676,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