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점심먹기

2015.11.20 13:07

星夜舞人 조회:371

연구실 옆에 직원식당 비스무레한게 있어서


백반식권을 끊으면 매일 다른 음식을 먹을수 있긴 헌데


지금까지 거기가서 먹어본적이 없고


(결정적인 이유는 식사때를 놓쳐서라는 이유가)


그래서 먹는게 옆에 편의점에서 도시락 사먹기


사발면먹기


중화요리먹기


국수집에서 먹기로 다양하게 점심을 먹고 있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슬슬 물려지기 시작해서 아예 밥을 싸와서 먹을까라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아니면 반찬이라도 집에 가져와서 햇반하고 먹던지 말이죠.


하긴 점심골라먹기도 쉬운일은 아닌데요.


요즘 들어서 더 고민하고 있습니다.


전에는 고민할 필요없이 주변에 음식점이 없어서


그냥 직원식당에서만 먹으면 되었는데


(아니면 도시락 싸가지고 와서)


주변이 뭐가 많으니까 선택이 폭이 넓어지니


더 그런것 같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7] KPUG 2025.06.19 350
공지 [공지] KPUG 운영비 모금. 안내 드립니다. - updated 250601Su [28] KPUG 2025.06.01 842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31888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42504
29788 밤새우는 중입니다. [10] 왕초보 07.29 73
29787 가방..안 팔아요 [12] file 아람이아빠 07.19 155
29786 MSN은 진정 보수 우파였던 것일까요 [6] 엘레벨 07.19 123
29785 컨테이너와 산업디자인 [16] 왕초보 07.16 148
29784 롱릴리프라고 아시나요? [14] 해색주 07.07 209
29783 할 일도 없는데.. 대출광고 명함 신고나 매일 해야겠네요 [7] 아람이아빠 07.07 167
29782 2025년 에어컨 개시했습니다. [6] 해색주 06.30 188
29781 공업용 미싱 지름.. 편안한 주말 입니다. [14] 아람이아빠 06.29 185
29780 날씨가 무척 습하네요. [10] 해색주 06.28 155
29779 냉장고가 망가졌어요 ㅠㅜ [9] 왕초보 06.25 189
29778 몽중인 - 중경삼림 1994 [11] 해색주 06.24 188
29777 무선에 익숙해져 버렸습니다. [4] 해색주 06.23 149
29776 댄디한 강아지.. [6] file 아람이아빠 06.21 138
29775 노트북 메모리가 박살났습니다. [6] matsal 06.05 258
29774 산신령님을 뵈었습니다. [7] 해색주 06.02 316
29773 최근에 만든 만든 신상..강아지 원피스.. [14] file 아람이아빠 05.27 438
29772 험난한 재취업기[부제 : 말하는대로 된다. ] [16] 산신령 05.21 507
29771 에고 오랜만에 근황이나.. [19] 윤발이 05.18 458

오늘:
4,153
어제:
3,201
전체:
16,428,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