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이 병.신.년. 이군요
2015.12.30 20:12
국외로는 일본에게 당하고
국내로는 쉬운해고등 노동자에게만 희생을 강요하고
세월호 모른척하고
교과서 국정화에
담배값 강탈
가계부채 폭증
전세대란
제느낌으로는 올해가 병.신.년.인거 같은데..
암튼 내년 병.신.년이 정말두렵습니다
국내로는 쉬운해고등 노동자에게만 희생을 강요하고
세월호 모른척하고
교과서 국정화에
담배값 강탈
가계부채 폭증
전세대란
제느낌으로는 올해가 병.신.년.인거 같은데..
암튼 내년 병.신.년이 정말두렵습니다
코멘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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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h
12.30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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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바스코
12.30 20:52
전 볼드모트가 떠오릅니다 -
풀맨
12.30 20:53
일본이 노리는 건 겨우 이정도 수준의 것이 아닙니다. 일본놈들은 절대로 손해보는 짓은 안합니다.
얘네들은 10억엔을 주고 우리에게 그 100배, 1000배를 빼앗아갈 무언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일본이 표면적으로 움직였다는 것은 그것을 하기 위한 사전준비가 거의 끝났다는 걸 의미한다고 생각하는게 좋습니다.
위안부 협상은 그것을 위한 일종의 명분 쌓기일 가능성이 큽니다.
일본이 움직이는 걸보니 내년에 제대로 헬게이트 열릴 확률이 높아가는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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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땅
12.30 20:59
메르스 추가요 -
스노우캣
12.30 23:03
내년에는 확실히 병.신년이 뭔지를 보여드릴껍니다
왜 전 특정 한 사람이 자꾸 생각나는지...